[스크랩] 마 마음 같아서는 당장 딸 아이에게 가고 싶은데 ... " Home Sickness is a illness " -- Face book 에서 딸아이의 글을 읽고 .... 3 살 무렵 나와 찍은 사진으로 딸아이 Face book의 사진이 바뀐것을 보고도 별 생각을 안 했는데 ... 마음이 짠하다. 마음을 스스로 달래려고, 생강차라도 마시고 싶어졌다. 생강을 벗겨내며 찬.. 나의 이야기 2011.10.23
[스크랩] Blue Crab 맛있는 게는 다 먹고 없어서 사진은 딴곳에서 옮긴 것이다 . 어젠 몸이 이상하게 안 좋아서 하루종일 누워 지냈다 . 온몸에서 기가 없어진듯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습관처럼 아침에 막내 등교 시키고는 ( 등교 준비 하는데 1시간 걸린다 ) 다시 누워 있다가 11시넘어 늦게 일어나서 남편에게 베겔을 토.. 나의 이야기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