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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더운 9월 첫날

잘안나왔지만 허밍버드를 어렵게 찍었다.2026년 9월1일 화요일 SunnyH:C 35도 L:C 23도(H:F95도 L:F73도)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2PM.Wind gusts are up to 6 mph. 어느새 아침 10시24분이다.오늘도 아침시간은 그렇게 지나갔다.무우채속에 남편이 오이를 썰어 넣으라고 해서 한통은 오이를 썰어 같이 무쳤다.집에서 딴 오이 3개를 슬라이스한후 소금 설탕으로 절였다가 꽉짜서 버무려 넣었다. 그런후 지난주에 담은 배추김치가 너무 싱거운것 같아 까나리액젓을 넣고 며칠전 사온 고운고춧가루를 뿌려서 다시 무쳤다.너무 싱거운지 제맛이 안났다.다시 무쳤더니 좀 괜찮아졌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무우채썰고 남은 가운데로 소고기무우국을 ..

사는 이야기 2026.09.01

8월의 마지막날

우리교회 파킹장인데......2026년 8월31일 월요일 CloudyH:C32도 L:C 21도(H:F90도 L:F69도 )Sun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8AM.Wind gusts are up to 4 mph. 8월의 마지막 31일이다.길게 느껴지던 여름도 지나가는 중이다.오늘이 지나고 9월이 된다고 가을은 아니다.오늘~ 금요일까지 섭씨 32도~섭씨 36도라고 한다.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가 내리고 섭씨 28도가 된다고.여름은 이렇게 몽기작거리다 가려는것 같다.안토넷눈이 고양이 눈같다.고양이 그릇 설거지솔인가 보다. 오늘 아침도 여느날처럼 지나는 중이다.크리스틴에게 라임티를 주고 아침도 주고,런치가방은 북백옆에 갖다 두었다. 나는 엊저녁 먹고남은 두부국에 밥을 말아서 무생채와 ..

사는 이야기 2026.08.31

어머니께 사죄하고 싶다.

빨간부용꽃이 폈다.2026년 8월 29일 토요일 SunnyH:C29 L:C19(H:F84 L:F66 ) 토요일아침 8시23분이다. 오늘은 어릴때 어머니께 막 대드는 꿈을 꾸고 맘이 착찹하다.맏이라고 심하게 차별하시는 엄마께 너무 부당하다며 얼마나 대들었던가?어머니(만49세)와 같이 한국에 나가 내결혼식(1979년)을마친후,미국갈 비행기를 타시려는 김포공항에서의 어머니.나를 한국에 두고 가시는 어머니표정에 걱정이 많아 보인다 어릴때 똑같은 일을 해도 3살밑의 여동생에게는 아주 관대하신데, 내겐늘 심하게 야단을 치셨다.그래도 잘하는 일에는 칭찬을 하셔야 했는데 어머니께서는 아주 인색하셨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내게 칭찬을 자주 하셨다.내게 소리지르시며 야단을 치시는 어머니께 그러면 아이 성질을버린다고 그..

사는 이야기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