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가구가 사는 Four Season단지 입구이다. 집으로 들어가던 차속에서 찍은사진. 저녁 8시면 문이 닫힌다. 9월16일.2020년.수요일. 아침에 창밖을 보니 철담 가까이에 어제 뿌린 잔디씨를 먹으러 숲속의 비둘기가 다 찾아와 먹고 있었다. 평일에는 2~3마리만 보이더니 오늘은 수십마리가 보였다. 10시쯤 일하는사람들이 밀집으로 잔디씨 뿌린곳을 덮었다. 입구에서 큰길로 나오는 단지입구. 남편이 큰딸집에 9시~11시까지 셋째 손녀를 봐주러 갔다. 소세지 에그 앤 치즈 크레센빵 얼린 것을 마이크로 오븐에서 뎁혀서 남편에게 주었다. 오늘갔던 Spine & Pain사무실 로비. 오늘은 낮에 내 허리의사에게 다녀 왔다. 3월20일부터 의사사무실에서 팔로우업 검사를 하라고 수차례 전화가 왔었지만 그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