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이스북에 동네사람이 올린사진.2025년 4월12일 토요일 CloudyH:C12도 L:C6도(H:F54도 L:F43도)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은 토요일아침이다.늘 그랬던 것처럼 자다가 몇번 잠이 깨어 화장실에 다녀왔다.물을 늘 많이 마셔서인지 오래전부터 자다가 화장실에 몇번 가는 일로 잠을 설쳤다는 생각을 않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는 달라졌다.화장실에 다녀온후 바로 잠들지 못하고 조금 뒤척이다 잠이 들게 된다. 어젯밤 8시 반에 자려고 누웠다가 화장실을 몇번 다녀 왔는데새벽 2시반에 다녀 왔을 때는 바로 잠을 들지 못했다. 조금 뒤척이다가 조금만 더 자고 일어 나야지 생각했는데정신이 든것은 3시 55분이었다 . 화장실에 한번 더 간후, 세면대로 가서 찬물로 얼굴을 적시고 소금물우가이를 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