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첫 수업 어제는 동네 학원에서 엄마와 같이 ' 사회성' 에 대해 공부하는 첫날 이래.. 요즘은 IQ 보다 EQ 를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잖니 ? 오늘로 태어난지 석달된 손녀 ( Elizabeth ) 의 어제찍은 사진이야 .. 젓살이 올라서 제법 통통해졌어. 사는 이야기 2013.01.31
[스크랩] 같은색깔 공 맞추기 같은 색의 공이 세 개 이상 닿으면 터집니다. 그리고 공들이 터지다가 서로 닿지 않고 공들이 떨어지게 되면 그 공들은 저절로 터집니다. 오른쪽의 RESTART 버튼을 누르시면 시작됩니다. game 2013.01.21
[스크랩] 새해 2013년 2013 새해의 여정을 향해 새해 2013년 ! 새해 다들 복 많이 .... 받으시기를 !. 친구들아 왜 다들 눈팅만하고 새해라서 바쁜지 글을 안써 ? 세상 살다보니 ' 그럴수도 있지 '라는 책이름처럼 세상 모든 사람에 대해 다소 너그러워지더라 . 나부터 완전치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 살면서 넘어지.. 사는 이야기 2013.01.04
[스크랩] 지나간다. 필라로 가는 비행기 속에서 지금 '나가수'에서 더원의 ' 지나간다 '를 듣고있다. 시간은 지나간다. 2012 년도 지나간다. 언젠가 마음속에 맴돌던 아픔의 시간들도 지나간다 . 오늘이 12-23일이네. 휴 - 노래를 듣고있는 사람들은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저렇게 많이 울고있는 것일까 ? 지긋이 .. 사는 이야기 2012.12.30
[스크랩] 어제 있었던 일 LA 더운곳에 있다가 여기 추운곳으로 온 나는 괜찮은데, 그동안 아내없이 살림하기가 힘이 들었던지 남편이 감기로 끙끙 앓고있다. 그래서 닭 한마리를 장에서 사왔다. 한국서 감기에 걸린 사람이 얼큰한 콩나물국을 끓여 먹듯이 미국에서는 치킨숲( Chicken Soup )을 끓여 먹는다 . 내가 켈리.. 사는 이야기 2012.12.24
슬픈 계절 이 글은 10-30 손녀가 태어나기 전에 썼었는데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 못 올리고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다. 가을이 슬픈것이 아니고 , 슬픈일이 가을에 일어난다는것.. 그런일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겐 가을이 슬프다. 봄에 푸른 떡잎으로 태어나던 각종 채소. 꽃 등은 기대치를 져버리지 않고 .. 카테고리 없음 2012.12.21
[스크랩] 유 시내 빌딩에서 본 LA 유유히 흐르는 델라웨어강을 내려다 보며 10월-23일 화요일 낮 2시반에 필라를 떠나 저녁 6시50분에 LA공항에 도착 하였다 . 그리고 49일 동안을 거기서 지내게 되었다 . 사실은 한달 계획으로 집에 돌아올 예정이었고 , 돌아오는 비행기표도 11윌23일 것으로 사 두었었어 ... 여행 이야기 2012.12.17
[스크랩] L.A 에서2 L.A Huntington library 에서 기다리던 첫째손녀를 오늘아침 6시45분에 무사히 출산하였고, 7lb 11oz로 산모.아기 모두 건강하다. 여행 이야기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