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2020년.일요일. 글을 한번에 다 쓸수 있어야 할텐데... 새블로그로 전환한 후 며칠동안 쓴글을 저장을 하는 것이 예전같지 않아서 저장이 안되었다. 지금도 터득 하는중이라 이글이 저장이 될지 모르겠다. 글씨가 도중에 크기가 바뀌어서 지난 번에는 새블로그로 바꾸기 전에 썼던 글과 바꾸고 난후 쓴글의 크기가 달랐다. 오늘은 오전중에 비가 내렸다.오후부터 날이 개이기는 했는데, 남편은 잔디를 깍고 ,나는 오이씨를 몇개 심었다. 내 기억이 한국에서의 어머니날을 기억하고는 뒷마당에서 자라는 신선초와 돌나물 참나물을 어머니께 갖다 드리려고 열심히 뜯었다. 집에 들어와 확인을 하려고 달력을 보니, 다음주 일요일이 어머니날이다. 주중에라도 친정에 다녀오려고 한다. 작은 정성을 넣은 어머니날 카드와 장미꽃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