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뜨개질 일기 2 2014년 1 - 8 일 수요일 그 화려했던 크리스마스 츄리밑에 쌓여있던 선물박스들도 다 사라지고 빈 나무밑엔 키쓰하는 두마리의 곰인형만 앉아있다. ( 곧 지하실로 치워야지 ) 집 여기저기 손녀의 흔적들 .... 소파위에 있는 담뇨와 인형 그리고 다이닝룸 창가에 놓아둔 high chair 가 있다. 어제 .. 사는 이야기 2014.01.26
[스크랩] 뜨개질 일기 완성된 아기 파커 할수있는 몇가지 단순한 방법으로 뜨개질을 해 나가는 나를 보면 정말 솜씨 좋은 친구들이 보았을 때 저런것은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더 예쁠텐데.... 할거야. 우리 동창난에도 뜨개질이나 도자기 굽는거나 간단한 craft 소품등을 소개하는 난이 있으면 좋겠다는 .... 이렇.. 나의 이야기 2014.01.21
[스크랩] 쉐타 입은 코코 둘째와 텍사스에서 같이 온 코코가 내가만든 쉐타를 입고있다. 둘째아이와 코코 둘째가 월-맡에서 산 샤워-숄로 만든 발레리나 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할로윈-데이 카스튬대회에 나가서 일등을 하고 받은 상품과 상장 ! 지역 인터넷 카스튬 대회에서도 일등을 해서 70 $짜리 수표와 부상을.. 사는 이야기 2013.12.29
[스크랩] 옛 친구 아주 어릴적 친구로부터 금년 4 월경 편지 한통을 받았다. 이제껏 서로 소식을 알고 지내는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 되는친구 ! 60 년 가까이 알아온 친구이지만, 내가 손녀를 갖고부터는 바빠지다보니 전화도 조금 뜸했던 즈음이었다 . 1950 년대, 선생님들의 가족은 학교 재단에서 마련해주.. 사는 이야기 2013.08.20
[스크랩] 한아름에서 쫓겨나다 집앞에 핀 백일홍 꽃 몇년전 이었을까 ? 사실은 한 10년쯤 되었을지도 모른다 . 그날은 남편 동창회가 있어서 필라시내에 같이 나가게 되었다 . 보통은 뉴져지 집근처의 한아름 체인점으로 다니고 있었지만, 기왕 나간김에 시간도 절약할겸 필라 한아름에서 쇼핑할 물건을 사기로 하였다 ... 나의 이야기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