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텍사스 의 꽃 텍사스의 일본 티-가든에서 들어가는 입구 초가지붕의 정자에서 정자에서 내려다본 연못 팔 길이만한 연못속의 잉어들 정자 아래서 본 연못 연목 주위의 폭포광경 중국 가든 입구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3.04.29
[스크랩] 억 억 - 억 소리를내며 죽었을지도 모른다. (" 억 "으로 첫글을 쓰기가 되게 힘드네) 수년동안 먹이를 주었던 야생고양이가 더이상 부엌 바깥마루에 오질 않는다 . LA에 갔다가 둘째가 있는 텍사스까지 들러서 집에 왔는데, 끼니때면 어김없이 찾아와 밥을 달라던 고양이의 소리가 더이상 안들.. 사는 이야기 2013.04.28
늦게 온 버스 집앞에 핀 흰꽃 (이글은 3년전에 써놓은 글입니다.) 회오리 바람이 지나간 듯한 어제였다 . 미국경제가 어렵다 보니 막내가 학교에 가는 시간, 집에 오는 시간도 예전 같지가 않다 . 주에서 운영하는 버스 회사에서도 개스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정해진 좌석을 다 채우고서야 운행을 하기 .. 나의 이야기 2013.03.13
[스크랩] 첫 수업 어제는 동네 학원에서 엄마와 같이 ' 사회성' 에 대해 공부하는 첫날 이래.. 요즘은 IQ 보다 EQ 를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잖니 ? 오늘로 태어난지 석달된 손녀 ( Elizabeth ) 의 어제찍은 사진이야 .. 젓살이 올라서 제법 통통해졌어. 사는 이야기 2013.01.31
[스크랩] 같은색깔 공 맞추기 같은 색의 공이 세 개 이상 닿으면 터집니다. 그리고 공들이 터지다가 서로 닿지 않고 공들이 떨어지게 되면 그 공들은 저절로 터집니다. 오른쪽의 RESTART 버튼을 누르시면 시작됩니다. game 2013.01.21
[스크랩] 새해 2013년 2013 새해의 여정을 향해 새해 2013년 ! 새해 다들 복 많이 .... 받으시기를 !. 친구들아 왜 다들 눈팅만하고 새해라서 바쁜지 글을 안써 ? 세상 살다보니 ' 그럴수도 있지 '라는 책이름처럼 세상 모든 사람에 대해 다소 너그러워지더라 . 나부터 완전치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 살면서 넘어지.. 사는 이야기 2013.01.04
[스크랩] 지나간다. 필라로 가는 비행기 속에서 지금 '나가수'에서 더원의 ' 지나간다 '를 듣고있다. 시간은 지나간다. 2012 년도 지나간다. 언젠가 마음속에 맴돌던 아픔의 시간들도 지나간다 . 오늘이 12-23일이네. 휴 - 노래를 듣고있는 사람들은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저렇게 많이 울고있는 것일까 ? 지긋이 .. 사는 이야기 2012.12.30
[스크랩] 어제 있었던 일 LA 더운곳에 있다가 여기 추운곳으로 온 나는 괜찮은데, 그동안 아내없이 살림하기가 힘이 들었던지 남편이 감기로 끙끙 앓고있다. 그래서 닭 한마리를 장에서 사왔다. 한국서 감기에 걸린 사람이 얼큰한 콩나물국을 끓여 먹듯이 미국에서는 치킨숲( Chicken Soup )을 끓여 먹는다 . 내가 켈리.. 사는 이야기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