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쉐타 입은 코코 둘째와 텍사스에서 같이 온 코코가 내가만든 쉐타를 입고있다. 둘째아이와 코코 둘째가 월-맡에서 산 샤워-숄로 만든 발레리나 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할로윈-데이 카스튬대회에 나가서 일등을 하고 받은 상품과 상장 ! 지역 인터넷 카스튬 대회에서도 일등을 해서 70 $짜리 수표와 부상을.. 사는 이야기 2013.12.29
[스크랩] 옛 친구 아주 어릴적 친구로부터 금년 4 월경 편지 한통을 받았다. 이제껏 서로 소식을 알고 지내는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 되는친구 ! 60 년 가까이 알아온 친구이지만, 내가 손녀를 갖고부터는 바빠지다보니 전화도 조금 뜸했던 즈음이었다 . 1950 년대, 선생님들의 가족은 학교 재단에서 마련해주.. 사는 이야기 2013.08.20
[스크랩] 한아름에서 쫓겨나다 집앞에 핀 백일홍 꽃 몇년전 이었을까 ? 사실은 한 10년쯤 되었을지도 모른다 . 그날은 남편 동창회가 있어서 필라시내에 같이 나가게 되었다 . 보통은 뉴져지 집근처의 한아름 체인점으로 다니고 있었지만, 기왕 나간김에 시간도 절약할겸 필라 한아름에서 쇼핑할 물건을 사기로 하였다 ... 나의 이야기 2013.06.18
[스크랩] 살인 진드기(TICK) 보기도 징그러운 살인 진드기 SFTS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요즘 안터넷으로 각종 신문을 들여다보니, 강원도 춘천에 사는 가정주부(63세)가 진드기에 물리고도 속수무책으로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못해서 사망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임파선이 부어 오르면서 발열과 설사증세가 있었.. 사는 이야기 2013.05.22
[스크랩] 어 머 니 정말 오랫만에 친정에 가게 되었다. 주름진 얼굴로 아이처럼 웃으시며 반가와 안아주시던 어머니 얼굴이 선하다. 딸아이가 LA에서 친정근처로 이사를 하게되니 딸 집과는 15 분 거리에 사시는데, 그전보다 자주 찾아뵐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딸집에서 바라본 알렉산드리아 같은 동부이지.. 나의 이야기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