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맞는 옷을... 큰딸이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Fuschia라는 꽃인데 한국이름은 모름. 5월13일.2016년.금요일. 아침부터 흐린 하늘이더니 오늘도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어디에 있다가 기어 다니는지 송충이가 떼로 기어 다니고 있다. 아침이면 부엌뒤 뎈에 수많은 송충이들이 나타나고, 남편은 바께츠물속.. 카테고리 없음 2016.05.14
친정어머니의 웃으시는 얼굴이 좋다. 친정가는길 톨게이트앞에서. 5월12일.2016년.목요일 풀독으로 잠이 오지 않아서 수요일밤 12시가 넘어서 목요일 새벽에 이 글을 타이핑하게 되었다. 지난 주 버지니아에 도착한 날 수요일에 어머니께 들러서 잠깐 인사만 드리고 큰딸집에서 지내다가 금요일에 친정에 들러서 점심을 먹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5.13
큰딸 전화번호를 드렸다. 5월11일. 2016년.수요일오후. 엊그제 다녀온 한국수퍼에 운동을 갔다가 다시 들렀다. 김치한병에 $20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배추값이 다소 비싼것은 별문제가 아닌것 같았다. 배추를 사러 간 것이었다.며칠전엔 $22.99였다. 한 박스에 $19.99였다.비교적 괜찮은 값이다. 물건 살것을 다 계산대에.. 카테고리 없음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