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하루 나는 골목대장이었다. 창경원 사진대신에 창경원 벚꽃인것처럼..... 5월6일.2016년.금요일. 어젯밤에 일찍 잠이 깊이 들고, 새벽에 5시가 되기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딸집 부엌에서 소리날까봐 조심해서 냉커피마시고 , 콘텍드랜즈하고 , 컴앞에 앉았다. 부지런한 새들 소리가 들리고 있다. 미동부는 숲이 많아.. 카테고리 없음 2016.05.06
라켈엄마 보다 나은 친정엄마 5월5일.2016년.목요일. 미동부는 5월들어서 뉴져지나 워싱톤 지역이나, 흐리고 비가 자주 내렸다 그쳤다 하고 있다. 아침일찍 사위도 직장에 가고, 큰딸과 남편은 손주들 서로 다른학교에 데려다 주고, 손주들 학교에서의 모습을 지켜 보러 같이 나갔다. 손녀딸은 학교시간이 길고, 손자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5.06
셀폰 레코딩으로 남겨진 비밀. 5월4일.2016년.수요일. 마음이 급해야 하는데,자꾸 늘어 지는것 같고, 게다가 머리도 아픈것 같아서 한잠 자고 일어 났다. 어머니날이 가까와서인지 헬스클럽에 갔다가 들렀던 프로듀스 졍션(Produce Junction)에서의 꽃값은 다른때의 두배였다. 장미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싱하지도 않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