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싸한 노래를 들은 날 이렇게 아름다운 5월에 마음이 싸하다는 일이.... 5월17일 .2016년.화요일. 어제 밤에 먹고 잔, 배내드릴(Benadryl)약 때문인지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 날에 나는 꿈속처럼 비몽사몽 해매고 있었다. 남편에게 점심을 주고 , 나는 먹지 않아도 배 안고프지만,잠이 더 들고 싶었다. 너무 늘어 .. 카테고리 없음 2016.05.18
과자를 혼자만 잡수시던 내 할아버지 딸기농장에서 손녀딸이 주먹보다 큰 딸기를 따서 보여주고 있다. 5월15일.2016년.일요일. 어제는 낮동안 좋았던 날씨가 저녁먹을 무렵에 바람이 불고 비가 왔었는데, 오늘 아침은 바람은 불지만 맑은 날이다. 잠깐 커피를 마시러 아래층에 갔다 오는데, 늦잠 잘테니까 깨우지 말라던 막내가.. 카테고리 없음 2016.05.17
시금치를 뽀빠이처럼 시금치를 한쪽에는 물을 틀어 놓고,한쪽에 씻은 시금치를 놓았다. 5월14일 .2016년.토요일. 푸른하늘에 흰구름이 움직이고 있는 멋진 오후4시반이다. 남편이 집 고친다고 집에만 있다보니 오늘 같은 날은 좀 돌아 다니고 싶은 날이다. 아까는 닥터스 오피스에 가서 막내학교에 보낼 서류를 .. 카테고리 없음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