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강하다. 롱우드가든 선물가게에서 파는 꽃 .5월이면 예쁜꽃들이 어디에서나 보인다. 5월 16일 .2016년.목요일. 요즘에는 그 다음날 전날에 쓰던 글을 마무리해서 글을 올리고 있다. 저녁이면 몹씨 피곤해져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니 글도 쓸수가 없다. 오늘은 목요일인데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보이.. 카테고리 없음 2016.05.19
그들도 나처럼 살아 가리라. 5월18.2016년.수요일. 요즘은 계속 비가 자주 내리고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흐린날이다. 약을 먹고 자면, 자다가 가려워서 긁는일은 없어서 상처가 더 흉하게 되지는 않는다. 어제도 9시쯤 잤는데, 새벽에 3시 반경에 깨었다가 잠깐 블로그를 열어보고,다시 잠이 들었다. 새벽에 어느 블로그.. 카테고리 없음 2016.05.19
마음이 싸한 노래를 들은 날 이렇게 아름다운 5월에 마음이 싸하다는 일이.... 5월17일 .2016년.화요일. 어제 밤에 먹고 잔, 배내드릴(Benadryl)약 때문인지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 날에 나는 꿈속처럼 비몽사몽 해매고 있었다. 남편에게 점심을 주고 , 나는 먹지 않아도 배 안고프지만,잠이 더 들고 싶었다. 너무 늘어 .. 카테고리 없음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