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켈엄마 보다 나은 친정엄마 5월5일.2016년.목요일. 미동부는 5월들어서 뉴져지나 워싱톤 지역이나, 흐리고 비가 자주 내렸다 그쳤다 하고 있다. 아침일찍 사위도 직장에 가고, 큰딸과 남편은 손주들 서로 다른학교에 데려다 주고, 손주들 학교에서의 모습을 지켜 보러 같이 나갔다. 손녀딸은 학교시간이 길고, 손자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5.06
셀폰 레코딩으로 남겨진 비밀. 5월4일.2016년.수요일. 마음이 급해야 하는데,자꾸 늘어 지는것 같고, 게다가 머리도 아픈것 같아서 한잠 자고 일어 났다. 어머니날이 가까와서인지 헬스클럽에 갔다가 들렀던 프로듀스 졍션(Produce Junction)에서의 꽃값은 다른때의 두배였다. 장미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싱하지도 않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5.05
안쓰는 창고에 넣어 두는 기억 남편에게 점심으로 주었던 잔치국수. 5월3일.2016년.화요일. 부엌에서 남편에게 줄 잔치국수를 준비하면서 , 여학교때 네명이서 같이 뭉쳐 다녔던 친구들을 생각해 보았다. 죠지아주 사는 친구는 아들없는 집 장녀라서, 지금은 홀로 사시던 어머니와 같이 살려고 긴 미국 생활을 잠시 접고,.. 카테고리 없음 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