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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

큰딸이 오는 화요일

친정뒷집의 또 쓰러질것 같은 나무를 잘라냈다고.2025년 5월20일 화요일 H:C22L:C11 (H:F71 L:F52 )화요일아침 시간도 여느날처럼 지나가는 중이다.화요일 이른 아침에 한참 타이핑해서 저장을 눌렀는데 글이 없다.글 내용이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텍사스 둘째 이웃(한국인)이 자기어머니가 만든 비누를 선물했다고. 레오가 실내 놀이터에서 매달려 있다. 크리스틴에게 아침을 만들어주고,점심으로Honey Ham& Cheese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런치가방에 넣고,어제 만든 돼지갈비찜을 다시 뎁히는 중이다. 한복비누로 계속 손을 씻는다는 안토넷 둘째가 내게 보내준 선물.2티셔츠와 홍삼펙케서린과 테디가 콩나물..

사는 이야기 0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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