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소리에 잠못이룬 새벽에 5시45분에 왔던 카톡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잠을 자고 있는데,카톡이 왔다. 잠결이지만 스마트폰을 보니 큰딸이었다. 지금 공항에 나가는중 이라면서 새벽 3시35분쯤엔가 카톡이 왔다. 그러더니 공항에 도착한 손녀딸이 공항안을 걷고 있는사진을 새벽5시31분에 보내왔다. 5시 31분에 보내.. 카테고리 없음 2015.12.05
엄마 다이아반지 보셨어요? 남편이 현관에 깐 타일위에 벗어놓은 큰딸과 손녀부츠와 손자 한짝신 2015년.12월1일 .화요일.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9시3분이다. 잔잔한 바람속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나뭇가지는 별로 크게 흔들림이 없다. 매번 큰딸 아이가 다녀가는 날이면, 결혼전에는 그렇게 차분했던 딸아이가 올때마.. 카테고리 없음 2015.12.02
블렉후라이데이 둘째딸이 그제 어스틴으로 이사하고 , 어제 차린 추수감사절상 11월27일.2015년.(Black Friday).(이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선물을 장만한다)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지금 6시25분인데, 깜깜한 아침이다. 어제 잠을 일찍자서 깨었지만,아래층에 내려가 커피마시는 일을 못하고 있다. 내가 시끄럽게.. 카테고리 없음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