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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듯 비오지 않는 날들 때문에

동네 목장식물원에서. 6월23일.2016년.목요일. 비올듯 비오지 않는 날들 때문에 여름에 섭씨 30도 넘는 더위에 축쳐지는 화분에 심은 채소나 꽃들에 호수로 물을 주다가 좀 시원하게 비라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째 천둥번개 친다던 날씨도 , 비온다는 날도 그렇고, 자꾸 어..

카테고리 없음 2016.06.25

긴 카톡으로 온 큰딸의 고민

저녁 산책길에 어느집 앞에 피어 있던 흰수국꽃. 6월22일.2016년.수요일. 막내를 학교에 보내고 ,지난번에 남편이 집수리 하다가 다친 눈 때문에 필라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고, 처방된 약을 사용하고 일정기간 지난후 그 결과를 알아 보러고, 오늘은 뉴져지에 있는 쿠퍼 라는 병원에 갔..

카테고리 없음 2016.06.23

매미들이 첫 여름날을 어떻게 알았을까?

한낮에 찌는 더위속 하늘,집앞에서. 6월20일 .2016년.월요일. 오늘은 아침부터 몹씨 더웠다. 화씨로는 91도,섭씨 33도였다. 헬스클럽에 갔다가 집으로 오려는데, 어제 세일하던 냉면 생각이 나서 몸에 기운도 없고, 이 더운날 부엌에서 점심을 만들기 싫어서 남편에게 어제 그집에서 냉면을 ..

카테고리 없음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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