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피는 날 친정나들이 큰딸옆집 타운하우스앞에 심어놓은 손바닥만한 대형 튤립꽃. 제 왼손입니다. 많이 먹는 파. 4월3일. 2016년.일요일 어젯밤에도 잠을 깊이 들수 없을 정도로 거센 바람소리와 비 떨어지는 소리도 크게 들렸는데,오늘은 햇빛이 환한데도 바람소리는 요란하다. 부엌에서 잠깐 보이던 갈색과 .. 카테고리 없음 2016.04.06
반가운 분들과 인사를 하고 싶다. 발인하기전 고인의 관을 실은 리무진 4월1일.2016년.금요일. 4월1일인 오늘은 따뜻한 날씨에 옅은 회색하늘에서 이슬비가 내린다. 어젯밤에도 늦게 와서 늦은 시간에 와서 바로 잠을 잤는데, 오늘 아침에 장지에 가기전에 발인 예배보러 다시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장지까지는 안따라 갔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4.02
Can we buy a sister? 한아름이 있는 빌딩 안.뉴져지.한아름빌딩 전주인이 이곳주인이다. 3월30일.2016년.수요일. 오늘 필라에 계리사에게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다. 필라 한아름에도 들러서 뉴져지에서 사도 되지만, 식품을 구입 했는데 , 고구마도 싸고,청수물냉면도 싸고,대파도 싸서 4단을 사게 되었.. 카테고리 없음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