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일라잇에 페인트칠을 하다. 3월19일.2016년.토요일.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막내가 학교를 안가는 날이라 마음이 느긋하다. 그래도 날이 밝으면 움직일 일이 있는 것이 인생사이다. 움직이면서 하루가 간다. 우리집도 마찬가지다. 남편은 간단한 아침을 먹고, ''못하겠다.''던 스카이라잇 창틀에 페인트칠을 하려고, 창문.. 카테고리 없음 2016.03.20
3월 3번째 금요일의 일상 꽃집에서 찍은꽃(아름은 모름) 3월18일.2016년.금요일. 오전 11시30분에 부엌으로 가서 큰 냄비에 국수 삶을 물을 올려놓고, 계란 6개를 작은 냄비에 물로 삶으려고 올려 놓았다. 그리고 그동안, 오이 3개와 작은배 하나를 채칼에서 톱니처럼 생긴것을 빼고 칼날만 있는 것으로 얇게 썰어 놓았.. 카테고리 없음 2016.03.19
둘째딸에게 전화를 걸다 3월17일.2016년.목요일. 오늘은 그저 흐리다고 했었는데,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그저 지나가는 비인지도 모른다. 헬스클럽에서 나와서 월맡에 가서 계란과 갈비고기와 간식거리등을 샀다. 그리고서 남편이 페인트를 사러 LOWES에 간 사이에 ,날씨는 봄날이라 따뜻한데, 스마트폰을 가져 오.. 카테고리 없음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