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5월에 5-13. 2015 현관 앞에있는 나무 ( 이름은 모름 ) 어젠 90 도F( 32도C )였는데, 오늘은 70도 F( 21도 C)이다. 운동하러 차를 타려는데 차가 온통 초록가루를 뒤집어 쓰고있다. 벌써 이렇게 녹색가루가 뒤덮힌지 오래되었다. 지나다니는 차들도 대개 다 초록가루를 뒤집어 쓴채 다니고있다. 그뿐아니.. 사는 이야기 2015.05.28
어머니 날 어제 .. 토요일 아침 ! 누군가 벨을 요란스레 눌렀다 . 문을 열고보니 텍사스의 둘째딸 아이가 보낸 꽃 배달이었다. 아이는 그시간에 일하고 있을시간 이어서 잘 받았다는 메세지만 남겨두었다 . 친정에 전화를 했다. 어머니께서 받으셨다. 어머니는 잘 듣지를 못하셔서 몇번씩 반복해서 " .. 카테고리 없음 2015.05.11
저녁 반찬 5 - 8. 2015 내가 계란을 살땐, Jumbo.egg를 사 온다 . 계란을 깨어 후라이팬에 놓을때 노란자가 두개가 나올때가 있는데 참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에 사온것은 어떻게 된 일인지, 한 다즌(12개)에서 벌써 5번째로 두개의 노란자가 있었다 . 껍질벗긴 작은 생 새우와 밭에서 잘라온 부추를 넣고 휘.. 사는 이야기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