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4 . 2. 2015 아침이면 커튼을 열어 뒷마당을 바라보게 된다 . 겨울동안 훼밀리룸 바닥에 엎드려 담뇨를 덮고 지냈는데, 이젠 소파로 옮겼다 . 무지개색 쉐타는 한쪽팔만 짜서 붙이면 완성이다 . 오늘은 참 날씨가 좋다. 70F도( 19C 도 )라고 하니 부지런히 앞마당 청소도 해봐야 겠다 . 3월 초순.. 사는 이야기 2015.04.02
친 구 3 - 27 4;13 2015 밖에 나가있는 남편과 학교에 간 막내를 기다리며 훼밀리룸 바닥에 앉아 담뇨로 무릎을 덮고, 하늘색,노랑,연두.노랑이 섞인 실,무지개색 실을 싫증날때마다 기분전환되는 색으로 바꿔가며 쉐타를 짜는 중이다. 올해 들어서는 그린색 파커쉐타와 회색 팔없는 원피스를 짜고.. 사는 이야기 2015.03.31
친정 나들이 친정 나들이 3 - 16 2015 목요일(3-12) 저녁 7시쯤 뉴저지집을 출발하여 , 밤 10시가 조금넘어 친정에 도착하였다. 만두(50개-25불) 를 세판을주문해서 , 한판은 집에 남겨두고 두판을 친정에 가지고 갔다. 지난번에는 오징어무침을 샘플로 조금 맛보여 주어서 , 이번엔 오징어무침을 35불을 주고 .. 사는 이야기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