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밥솥 7-26. 2015 점심으로 모밀국수를 삶아 놓고, 사온 모밀국수 간장에 파썬것,무우간것,와사비,가늘게 썬김을 준비해서 먹었다. 며칠사이에 음식재료가 거의 없어져서 월마트와 한아름에 다녀 왔다. 작년 크리쓰마쓰때 둘째가 한국으로부터 주문해서 사준 압력밥솥을 이베이에 올려 반값도 안.. 카테고리 없음 2015.07.29
뉴욕에 와있는 둘째 7-20. 2015 뒷마당 잔디가 어젯밤 내린비로 더 파랗게 보인다. 지금 둘째딸은 뉴욕에 있다. 베스트 후렌드인 라이언이 걱정되어 택사스에서 온것이다. 라이언이 뉴욕에 살면서 친해진 친구가 빌딩에서 떨어져 자살을 했다고 한다. 전화로 계속 울어서 뉴욕에서 가까운 사우스 뉴져지인 집에.. 카테고리 없음 2015.07.29
더운 여름날 7-20. 2015 요 며칠 사이에 화씨 90도 이상이 계속되더니 오늘은 화씨95도[섭씨35도]라고 한다. 아니 그 이상이라고 한다. 센트럴 에어콘 온도를 낮추었는데도 아침부터 이마에서 땀이 흐른다. 물론 막내 등교시키느라 바쁘게 움직이며 튜나샐러드를 만들어 도시락을 준비하고, 가족들 아침을.. 카테고리 없음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