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8-9.2015 남편이 4그루의 나무를 베었다면서, 헬스클럽에 가서 샤워만 하고 오자고해서 나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BJ에 들렀다. 샤핑카터에 아이 넷을 싣고 서있는 백인여자를 보았다. 꼭 내딸 또래인것 같아서 말을 걸었다. 이 예쁜 아이들이 전부 네 아이들이냐고 물었다. 맞다면서 이중에.. 카테고리 없음 2015.08.10
OMG I WON !!! 8-7, 2015 둘째딸 훼이스북을 보니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했나보다. 얼마전에는 할로인-데이 강아지옷 카스튬대회에서 일등을 해서 잡지책에 딸과 딸이 키우는 개가 카스튬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 실린적이 있었다. Walmart에서 산 샤워숄을 발레리나 옷처럼 개에게 입혔었는데 그것을 좋게 본.. 카테고리 없음 2015.08.08
생일날 8-6, 2015 오후가 되면 석양때문에, 식탁에 앉은 우리가족이 눈을 뜰수가 없다. 블라인드를 닫아 놓아야 했는데, 오늘 오후는 잔뜩 흐려서 햇빛과 상관없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뒷마당 언덕 참나무들이 바람에 출렁거리기에 문을 열었더니,후덥지근해서 도로 닫았다. 오늘도 이제 거의 지나.. 카테고리 없음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