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더위 메릴렌드 비취 8-30.일요일.오전 9:37.2015 일부예배를 끝내고 집에 와서, 남편이 막내 머리를 감겨 주고 있다. 너무 덥기도 하지만 ,아픈 허리가 다 나은 것이 아니라서 엎드려서 컴을 들여다 보고 있다. 저녁에 먹으려고 마른고비를 물에 담궈 두었다. 오늘은 화씨92도라니까 섭씨32도쯤 되는.. 카테고리 없음 2015.08.31
가을같은 여름 8-26.수요일.낮2:14.2015 한낮에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기분이 좋다. 새벽에는 서늘하기 까지 하니,여름도 물러갈 때가 된것 같다. 요즘은 매미소리가 아침 저녁으로 더 요란하다. 더 이상 깻잎이 자라는것 같지 않아서, 15센티 정도로 잎이 붙어 있는 깻잎대를 가위로 잔뜩 자른후, 큰 양푼.. 카테고리 없음 2015.08.27
탈렌트 쇼 8-21,금요일, 2015 아침에 뉴저지 미니 버스를 타고, 학교로 떠나는 막내에게 "See you later !"라고 말하고 손을 흔들어 주니 너무 행복해 했다. 막내는'Special School' 에 다니는' Special School Student' 이다. 맨 왼쪽에 앉아 있는 막내와 나 기억력이 나빠져서 기억은 못하겠는데,누구 부모도 오고, 또 .. 카테고리 없음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