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드는 막내딸 뉴저지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 막내. 9월12일.토요일.2015년. 밤새 막내가 큰소리로 혼잣말을 해서 남편과 나는 잠을 잘수 없었다. 어제 학교에서 돌아 왔을 때,집수리 하는 사람과 부엌에서 얘기하느라 막내오는 소리를 듣지못했다. 나중에야 차고문으로 들어와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15.09.13
손녀 Pre-school 입학식 자기만한 가방을 어깨에 맨 손녀 집에서 큰딸과 같이 만든 가방이라고 한다. 9월9일.수요일. 2015 손녀가 2012년 10월 30일에 태어나서 벌써 학교에 가게 되었다. 구월이 되면 미국은 새학기가 시작된다. 8월이 지나면서 시원한 날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한여름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15.09.11
친정 동네 사방에 몇겹의 고가도로를 어디서나 볼수 있다 9월8일.화요일.2015년 친정동네가 가는곳 마다 새로 집을 짓고, 높은 빌딩이 들어서면서 배경 풍경도 많이 바뀌었고, 인심도 예전 같지 않다. 체시픽다리를 지나면서 그제는 소이밀크와 점보-새우를 사러 월마트에 갈 일이 있었다. 예전에 비.. 카테고리 없음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