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으로 가는 길 어머니께 사다드린 장미꽃 10월2일,2015년.금요일 아침. 아침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있었다. 지금 뒷마당에 있는 도토리나무잎과 참나무잎이 흔들리고 있다. 아직 초록색잎을 보면 가을이 온것 같지는 않은데, 연일 계속 내리는 비 때문인지 ,기온은 많이 내려가.. 카테고리 없음 2015.10.04
시월 일일 봄에 초록색이던 정원도 가을에는 노란색으로..... 10월1일,2015년.목요일 10월 1일 아침에 일찍 아래층으로 내려 왔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게으른 습관을 바꾸고 싶다. 내가 가장 힘들게 생각 되는일은 옷장청소를 하는일이다. 내가 잊고 들여다 보지도 않고 지낸지 상당 시간이 흘렀다.. 사는 이야기 2015.10.01
내가 할수 있는 일 어느날 잡지책에서 본 모자사진을 짧은 시간에 연필로 9월29일.2015년.화요일 밤 9시14분. 저녁식사 준비할때가 되었는데 ,요즘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막내와 남편에게 또 피짜를 줘도 괜찮겠느냐고 물었더니 좋다고 했다. 어제 남은 피짜반죽도 있고,치즈도 남았고,부로콜리.. 카테고리 없음 201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