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폐백드리던날의 큰딸 10월 15일.2015년.목요일아침 가을이 왔다는 말을 한국적인 말로는 성큼 가을이 왔다고 표현을 한다. 여러번 그렇게 표현하는 것을 들었다. 계절은 그렇게 성큼 오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더워져서 여름이 왔던 것처럼, 그렇게 서서히 날씨가 선선 해졌는데, 어.. 카테고리 없음 2015.10.15
김치담는데 갑자기 발이 시려웠다. 10월에 핀 돌배꽃.미국수퍼에 피짜반죽을 사러갔던 날 10월12일 ,2015년.월요일 아침 엊저녁 감기기운이 있어서 일찍 잤더니 오늘은 새벽 5시부터 눈이 떠졌다. 어제 댓글을 달려다가 조금 어지럽기까지 해서 , 새벽에 열심히 댓글을 달고, 등록 바튼을 누르는 순간 잘못된 경로로 들어와서 .. 카테고리 없음 2015.10.13
10월은 아직도 가을이라서... 도대체 무슨액션인지...빨간망토의 둘쨋딸 10월10일,2015년. 토요일. 토요일 아침이다 . 환한 아침 햇빛이 누워있는 침대위에 눈이 부시도록 들어와서, 빛을 차단시키려고 블라인드를 닫아놓고 엎드려서 컴을 하고 있다. 아래층에 내려가서 커피는 마시고 올라왔다. 어제저녁에 온 비때문에.. 카테고리 없음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