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 12 - 14 일 일요일 2014 목이 간질간질하다. 감기가 다시 들어오는지 .... 화분에 심어 키웠던 생강도 이제 다 없어졌다. 그동안 자주 멸치볶음에 생강즙을 넣었고 또 생강 Tea 를 끓여 마셨기 때문이다. 프로듀스-정션 ( Produce-junction ) 에서 사온 생강 1봉지는 사오자마자 여름동안 밖에있던 화.. 사는 이야기 2014.12.21
다시 보는 손녀 12- 9 2014 비바람이 밤새 시끄러웠다. 아침에도 비가 오고있다. 이층으로 올라가던 남편이 ' 당신 오늘도 헬스클럽에 안갈꺼야 ? ' 하기에 ' 아니 봐서 가려고 ' 라고 대답은 했으나 .... 가기가 싫다. 내일은 좋은 날씨면 좋겠다. 큰딸이 손자.손녀를 데리고 운전해서 오겠다고 한다. 12-11 2014 .. 사는 이야기 2014.12.21
겨울 아침 아침 학교 등교길 금요일 아침이다. 12- 5 2014 8 ; 50 Am 조금전 막내를 버스로 보내고 집에 들어왔다. 외출하기에 좋은 날씨이지만 .... 요 얼마전부터 막내를 들어 올리는데 오른쪽 어깨에서 목까지 근육이 당기는것처럼 아팠는데 오늘 아침엔 오른쪽 위 등쪽으로 통증이 내려왔다. 막내에게.. 사는 이야기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