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손녀 12- 9 2014 비바람이 밤새 시끄러웠다. 아침에도 비가 오고있다. 이층으로 올라가던 남편이 ' 당신 오늘도 헬스클럽에 안갈꺼야 ? ' 하기에 ' 아니 봐서 가려고 ' 라고 대답은 했으나 .... 가기가 싫다. 내일은 좋은 날씨면 좋겠다. 큰딸이 손자.손녀를 데리고 운전해서 오겠다고 한다. 12-11 2014 .. 사는 이야기 2014.12.21
겨울 아침 아침 학교 등교길 금요일 아침이다. 12- 5 2014 8 ; 50 Am 조금전 막내를 버스로 보내고 집에 들어왔다. 외출하기에 좋은 날씨이지만 .... 요 얼마전부터 막내를 들어 올리는데 오른쪽 어깨에서 목까지 근육이 당기는것처럼 아팠는데 오늘 아침엔 오른쪽 위 등쪽으로 통증이 내려왔다. 막내에게.. 사는 이야기 2014.12.20
Thanks-giving day 휴 가 11- 25 (화요일) 에 큰딸네가 왔다. 10월 8일 ~ 15일 , 둘째낳고 왔을때 손녀를 보았는데 안 본사이 아이는 그만큼 더 커졌다. 말도 많이 늘었다. 오늘 기온은 63도F ( 17도C ) 라고 한다. 내일은 41도F ( 5도C ) 라고하니 감기에 조심 해야 할 기후이다. 쇼핑 Mall 에서 내가 만든 드레스를 입고 * * * 손.. 사는 이야기 201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