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집앞에 있는 흰배롱나무꽃.
2026년 7월26일 일요일 Sunny
H:C30도 L:C17도(H:F85도 L:F63도 )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10AM.The highest Feel Like
temperature will be C31 aruond 4PM.
Wind gusts are up to 3 mph.
일요일 아침7시12분이다.
오늘도 보통 새모이통을 밖에 걸었다.
고추몇개를 따고,냉장고속에서 중간크기
배추를 꺼내고 대파도 꺼냈다.냄비에서
물을 끓이고 배추잎을 넣었다.
내일 오는 둘째를 위해 된장시래기국을
끓이려고 한다.오늘 정신차려서 깻잎김치,
튀길 가지도 잘라서 준비하고,시금치나물,
오이무침,숙주나물,갈비찜도 하려고 한다.
레오가 왜 저런 표정인지...
덜레스공항에서 큰딸이 둘째를 데려오면서
큰딸가족도 오는것인지.그러면 국도
끓여야하고 음식을 많이 해야한다.
텍사스 둘째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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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님이 예배를 인도하셨다.
라임티를 크리스틴방 가까이
갖다 두었다.한수저 밥을 국말아
갈치젓쌈장과 꽈리고추장조림과
모듬장아찌로 아침을 먹었다.
그런후 목욕탕에 물을 받아놓고,
이마밑에 흰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고
염색되기를 기다리며 타이핑을 하고 있다.
맘이 바빠서 어떻게 할지몰라
고기도 이것 저것 꺼내놓고, 소갈비는
찬물에 두펙을 담가 두었다.교회 갔다와서
기름을 떼어내고,애벌로 삶아놓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내일 찜양념으로 졸이려고 한다.
맘이 바쁜 사람을 콩볶는다고 했던것
같은데 내가 그렇다.
임시로 사는 큰딸집 사방에 배롱나무꽃이 폈다
모듬장아찌도 만들려고 한다.뉴져지살때
여고동창중에 음식을 아주 잘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 레시피로 썰어놓은 야채위에
간장:물:식초:설탕(황금비율3:3:2:2)을
팔 팔 끓을때 바로 부어서 모듬장아찌를 만들고 ,
이틀지난후 삼투압작용으로 나온 국물을 덜어
깻잎을 넣으면 깻잎장아찌도 만들어
정말 맛있게 먹었다.남편도 딸들도 이상하게
시고 단맛이라고 안좋아했다.
연분홍 배롱나무꽃.
엊그제 사온 모듬장아찌를 거의 다
먹었는데 반 플라스틱통이 $7.99인데
더 사고 싶지는 않다.그 작은통이 비싸기도
하지만 이참에 내가 만들어야겠다.
모듬장아찌 재료를 사야겠다.
보스톤 할아버지댁 옥상에서 꽃에
물을 주는 안토넷과 레오와 할머니
그 친구를 생각하면 열린글방에서
그 솜씨 좋은 친구가 만들어준
음식을 며느리가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
버리는 일도 큰일이니 아들이 그만 달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큰충격을 받았다.
그 친구가 만든 음식은 왠만한
호텔음식보다 맛있다는 평을 듣던
친구였다.그 친구 레시피대로 내가
만들어 먹고는 어쩜 이런 맛있는
레시피가 있을까 감탄했었다.
그 친구의 반전 스토리때문에 그당시
열린글방 열기가 대단했다.댓글이 거의
50개가 넘게 달렸었다.다른 때는 댓글이
많아야 5개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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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배롱나무꽃.
식구들 아침을 식탁에 차려 놓았다.
크리스틴에게는 아보카도,스펨한조각,
계란후라이 한개,후렌치후라이를 담아 놓았다.
남편은 아침으로 채소샌드위치를 먹었으니
계란후라에 한개만 주면 된다.벌써 9시
45분인데 아무도 식탁에 안온다.
나는 교회갈 머리도 ,얼굴도 준비를 했다.
옷만 갈아 입으면 된다.지금 동창난에 들어가
모듬장아찌 레시피를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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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25일 토요일 Cloudy
H:C28도 L:C18도(H:F82도 L:F65도)
Rai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8AM.Wind gusts are up to 4 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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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11AM.Wind gusts are up to
3 mph.이른 아침 비온다는 일기예보가
아침9시에 구름낀 날로 바뀌었다.
전에 살던 집이다.보험회사에서
임시로 사는 집으로 가구들을 다갖다 주었다.
토요일아침 7시53분이다.
아침시간은 여느때처럼 지나가는 중이다.
6시경 새모이통을 내다 걸었다.새벽에 내린
비로 젖어 있는 깻잎을 따고,고추를 땄다.
꺂잎김치를 오늘은 담아야겠다.
새벽에 비가 내린다고는 했지만
아침에 스프링쿨러를 꺼놓지 않아
물은 뿜어져 나왔다.그만큼 일기예보가
잘 안맞는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크리스틴을
아침 9시에 깨웠다.라임티를 가져다주고
오늘아침은 계란쌀죽으로 만들었다.엊저녁에
만든 숙주나물,시금치나물,소고기꽈리고추졸임에
새배추김치와 H-마트의 갈치쌈장과 모듬장아찌를
식탁에 놓고 식구들그릇에 쌀죽을 담아 놓고
기다리다 나는 방으로 왔다.9시43분인데...
언제 조반을 먹을지...나는 아까 6시쯤
아침을 먹었다.
딸이 사는 동네에 늑대가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