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반가운 변권사님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7. 21. 02:43

도라지꽃을 닮은 발룸분홍꽃

2026년 7월20일 월요일 Cloudy

H:C31도 L:C20도(H:F87도 L:F68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12PM.Wind gusts are up to

7 mph.

 

월요일 한낮 오후 1시05분이다.

조금전 물냉면을 점심으로 먹었다.

섭씨31도로 더운데 오늘도 잔디를 깎았다.

이젠 다 깎은것 같다.잔디밭이 넓지는

않지만 더운날엔 조금씩 깎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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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분꽃.

오늘은 큰딸에게서 아침에 전화가

왔다.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들었다.

아이들과 힘들지 않았느냐니까 괜찮았다고.

김치는 있냐니까 없다고 .다음주 중에 우리집에

오겠다고.텍사스 사는 둘째가 우리집에 오니 

어짜피 우리집에 올것 같다.그러고보니

두딸위해 음식준비를 해야할텐데..

엘나노아 수영팀친구들.

큰딸집에서 지내던 샤론이 수요일에

아프리카 가나로 돌아 간다고 했다."3주

지낸다고 했는데 벌써 가니?"물으니 "엄마

벌써 3주 되었어요."샤론이 자기는 미국이

좋아서 미국대학(예일)에 다닐 거라고..

 

엘리자베스도 같이 예일에 다니자고

했다고...샤론이 아주 스마트하다고 들었다.

엘리자베스(중1)가 올가을에 중2인데 앞으로

4년후 일이다.샤론은 올가을에 고1이니

예일대학에 가는 일은 2년후의 일이다.

케서린손가락에 염증이 생겨 의사에게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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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에 갔을때 친할아버지와 

안토넷과 레오.

 

그런후 집뒤에서 토마토순을 치고 있는데,

근 1년만에 변권사님께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동안 어찌 지내 시는지 궁금해서 편지를

보내 드리려고 생각을 했었다.

친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안토넷. 보스톤의 비취에서

변권사님은 막내아들 성수와 같이 사신다.

성수 큰아들(21살)이 해군사관학교에 들어

갔는데, 그밑 여동생도 해군사관학교에 다니게

되었다고..그래서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렸다.

 

변권사님은 내 친정어머니(96살)보다

4살 밑이시니 92살이시다.변권사님은 귀가

잘들리시니 전화가 가능하다.내 친정어머님은

귀가 안들리시니 가까이 사셔도 전화를 할수없다.

가끔 변권사님께 전화를 내가 먼저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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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집에 온후 메니큐를 칠하는 안토넷

2026년 7월19일 일요일 Cloudy

H:C31도 L:C23도(H:F87도 L:F74도 )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11AM.Wind gusts are up to

13 mph.

 

일요일 아침이다.

오늘아침도 여느날처럼 지나 가는중이다.

일요일아침은 식구들은 조금 늦잠자는 날이다.

조용히 뒷마당에 나가 새모이통을 걸었다.

딱따구리모이통에 모이로 채워 걸었다.

한인 교회에서 안토넷.

부추를 가위로 조금 베고,깻잎도 뜯고,

꽈리고추도 땄다.어제 소고기와 꽈리고추를

넣고,장조림을 만들었다.나는 소고기장조림이

입에 맞는데,남편도 크리스틴도 먹지 않았다.

크리스틴은 스파케티 밑볼을 만들었는데

어제는 짜장면을 먹겠다고.

한인교회에서 레오.

H-마트 후드코너에서 사온 짜장면에

감자가 없다고 그제는 안먹었는데,어제는 

감자를 마이크로오븐에 넣고 익힌후에

잘게 잘라서 짜장면 양념속에 볶아서

주었더니 잘먹었다.

타코벨에서....

크리스틴은 감자를 좋아한다.

마쉬포테이토,후렌치후라이,짜장면속

감자도 좋아 한다.스파게티국수를 삶아

놓은 것이 있어 ,짜장면양념에 볶아서

주었더니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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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을 닮은 보라색 발룸꽃.

오늘은 여자목사님이 예배를 보셨다.

여자목사님 안경밑이 남편분의 머리가

있다.작은교회라 담임목사님이 안계시고

매주 다른 분들이 오셔서 예배를 보신다.

 

집으로 오기전 타코벨에 들러 타코를

사서 집으로 왔다.식구들이 타코를 먹는

사이 나는 압력밥솥에서 익힌 꽁치 넣은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고 방에서

잠깐 낮잠을 잤다.

 

교회에서 만났던 모나가 자기집에

2시쯤 오라고 했었는데,깨고 보니 3시다.

미리 전화를 하고 갈것을 모나집 벨을

4번이나 눌렀는데 대답이 없다.전화

하는 일이 귀찮아서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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