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섭씨30도의 시원한 화,수요일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7. 8. 23:23

720

 

2026년 7월8일 수요일 Cloudy

H:C30도 L:C23도(H:F86도 L:F73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3PM.Wind gusts are up to

11 mph.

 

아침이 여느때처럼 흘러 가는 중이다.

아침에 한 3분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비는

안왔다.매일 비내린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잠깐씩 비가 내릴 뿐이다.

 

어디서 날아 오는지 자기들의 날아가는

길목에 우리집 뒷마당이 있는지 까치비슷한

검은 새떼들이 몰려와서 깜짝 놀랐다.백마리도

넘는 새들중에 수십마리가 새모이통에 앉으려

해서 내가 밖에 서있었더니 앉지는 못하고

주위 나무가지에 앉아 있었다.지금은

까치같은 새는 어디로 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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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이 열리는지 조금 햇빛이

보이는 중이다.비가 내릴줄 알았는데,

구름이 걷혀지는 중이다.

 

오늘하루는 어떤 하루일지...

무엇인가 보람있는 일을 해야 할텐데,

조금전 압력밥솥에 취사버튼을 눌렀다.

발룸꽃이 도라지꽃과 비슷하다.

한줄기에 여러꽃이 핀다.

 

내일 어머니생신인데 나는 무슨 선물을 드릴까?

생각이 안 떠오른다.남편에게 쇼핑가자고 해야겠다.

생일카드에 정성을 넣는 일은 너무 쉽다.여동생은

어머니 파마,염색해 드리느라 고생을 했다는데...

어머니께 조금 정성을 넣고, 여동생에게도

정성을 넣은 카드를 줄까 생각중이다.

 

                                 이제 지려는 개망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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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배롱나무꽃

2026년 7월7일 화요일 Cloudy

H:C30도 L:C23도(H:F87도 L:F73도 )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2PM.Wind gusts are up to

6 mph.

요며칠 기온이 사우나속 같았는데,

어젯밤새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은 최고

섭씨30도라고 한다.섭씨35도 ~39도까지

더운 날엔 아무것도 안해도 기운이 없었다.

무슨 나무인지?...연한색잎이 꽃같다.

일요일 교회에서 심장이 약해서

바테리를 달고 사는 모나가,요며칠 숨쉬기

힘들었다고 했다.만 86세인 모나가 교회에서

가끔 대표기도를 하곤 했었는데 언젠가

모나목소리가 아픈 사람같았다.

분홍색 배롱나무꽃.

너무 더운날에 나같이 건강한 사람도

축쳐지는데,너무 더운날 내친정어머니는

어찌 지내셨는지 어머니생신(1930년

7월9일생)에 찾아가 뵈려고 한다.

진분홍색 배롱나무꽃.

친정여동생이 어머니생신선물로

파마하러 미용실에 걷지도 못하시는

어머니를 부축해서 갔는데 ,미용사가

머리카락을 만지면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셔서 미용사에게 미안했었다고.

 

그래서 머리하고 염색하는데 ($180),

팁(미용사 $40,머리감긴분에게 $20)도

주어 $240이 들었다고.머리숱도 적으신

어머니 머리를 파마하고 염색하는데

$240이면 너무 비싸다.

같은 단지내 어느집앞에 핀 부용나무꽃

여동생이 그렇게 어머니께 머리를

해드렸는데, 나는 무슨 선물을 드릴지

모르겠다.큰딸( Grace)이 할머니생신이 

어제인줄 알고 선물을 가지고 갔었다고.

그래서 7월9일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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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시(애호박비슷한 호박)꽃이 폈다.

어제 주치의에게서 전화가 왔다.

얼마전 유방암검사도 건강하다고 했는데,

대장암검사도 건강하다고...아주 조금 무릎과

허리가 아픈것 외에 다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무릎통증에 좋다는 무릎부기가 빠지는

(다른데 해가 없다는)을 처방해줘서

매일 한개씩 먹고 있다.

밤에 새모이통을 들여 놓으니

이젠 라쿤이 낮에 와서 매달려 먹는다.

어제 그렇게 더운날 창밖을 보는데

라쿤 3마리가 새모이통 밑으로 오고 있었다.

몇년전 보이던 라쿤이 요즘 안보여서 다른데로

이사간줄 알았다.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나를

보았는지 뒷담넘어로 3마리가 달아났다.

도망가는 라쿤3마리

그동안 새모이를  밤새 라쿤들이

다 먹었나 보다.누가 먹는줄 모르고 밤에

새모이통을 집에 들여 놓아 매일 채워야 했는데,

요즘은 며칠에 한번만 채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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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한차례 새떼들이 몰려 다닌다.

며칠전 옮긴 꽈리고추가 이젠 튼튼해져서

매일 꽈리고추를 따고 있다.나무화분속에서

열리는 꽈리고추면 우리 먹기에 충분하다.

 

딱따구리 모이가 반이 비었기에 

조금전 나가서 가득 채워서 걸어 놓았다.

모이통에 이틀에 한번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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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주치의 진료실 .

남편이 주치의에게 갔었다.

남편은 당료때문에 3달에 한번 간다.

지난번하고 같은 수치라고 .

더 줄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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