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무더운 6월 말일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6. 30. 23:01

덩굴이 밑으로 떨어져 핀 으아리꽃

2026년 6월30일 화요일 Snny

H:C32도 L:C19도(H:F90도 L:F67도)

(!!!)Severe Weather

Extream Heat Watch.These

condtions are expected by 11:00 AM,

Thursday,July 2.Additional alert:

Heat Advisory.

National Weather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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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9AM.Wind gusts are p to 5 mph.

 

오늘은 섭씨 32도인데 더위경보가 보인다.

내일부터 일주내 기온이 섭씨36도~섭씨40도

사이라고 해서 내일부터 경보가 보일줄

알았는데,경보가 오늘부터 보인다.

 

여느날처럼 아침시간이 지나가는 중이다.

크리스틴은 8시경 데이케어센터로 떠났다.

뒷마당 새모이통에 새로 모이를 채워 넣었다.

 

나무화분서 자라던 깻잎가지를 쳐주고

부추잎을 자르고...밑에 호박잎을 잘라주고.

한국호박잎이 아니다.스콰이시잎같다.호박잎이

억세서 어찌 손질을 할까?스팀으로 잎을 익혀

쌈싸서 양념장으로 먹었던 기억이 난다.

 

한국호박은 스콰이시보다 성장이 느리다.

같이 호박꽃이 폈지만 호박잎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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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노아와 케서린이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6월도 다 지나갔다.

오늘이 엘라노아생일인데,어찌 지내는지

큰딸이 조용하다.바쁠것 같아 안물어 봤다.

 

어제아침 데레사님 티스토리에 콩국수

글을 보고 콩국수를 먹고싶어 바로 집에

있던 서리태콩을 아침일찍 물에 담갔다가

오후에 삶아서 껍질벗겨 갈아서 연두색

콩국수를 저녁에 먹었다.콩국물 반을

남겼는데,점심에 남편과 같이 또 오늘

콩국수를 점심에 먹으려고 한다.

 

어릴적 친구가 정장작용을 하니 콩껍질도

같이 갈아 먹으라고 했는데,껍질 벗겨 내고

콩국수를 먹으면 색이 고와서 어제도 껍질을

벗겨내고 콩을 갈았다.늘 콩껍질을 벗기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그렇게 하고 싶다.

케서린이 테니스코트에서 친구와 벌레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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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침 9시40분이다.

여동생은 오늘도 친정근처의

알렉산드리아의 습지생태공원에서

여러 새들 사진을 보내 주었다.동생은

매일 한시간이상 걸어서 그런지

건강하고,걸음이 아주 사뿐하다.

 

친정어미니 생신이 7월9일이다.

작년에는 화로라는 한식갈비구이집에

갔었는데,올해는 어떻게 지낼지 아까

안물어 보았는데,물어봐야겠다.

 

7월4일(토요일)은 미독립기념일이라

공휴일인데 금요일이 공휴일로 되어서

크리스틴이 금요일엔 데이케어센터에

안간다.3일간의 긴 공휴일이다.

 

햇빛이 환한 아침이다.

하루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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