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hoboth Beach DE.
비치에 놀러간 큰딸네와 큰딸친구네의 아이들
2026년 6월25일 목요일 Cloudy
H:C31도 L:C16도(H:F88도 L:F61도 )
Sunny conditons expected around
11AM.Wind gusts are up to 4 mph.
목요일 아침이다.
아침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조금전 크리스틴버스를 배웅하고 들어왔다.
오늘은 내가 한국에 살때는 "무찌르자 공산당!"등
그런 표어가 많았다.요즘 한국이 어쨋든간에
나는 한국에서의 오늘을 기억하고 있다.
미국독립기념일이 7월4일인데 집집마다 성조기를 꽂았는데
우리집엔 행잉바스켓에 꽂았다.크리스틴을 배웅하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낼지...이제 6월도
거의 지나갔다.일기예보를 보니 7월부터는
섭씨 36도 정도가 매일의 기온이라고.
앞정원 원추리꽃마다 사슴이 잘라 먹고.
6월이 거의 지나가는 오늘은
최고31도지만 매일 30도가 넘는 날이다.
매미소리도 벌써 오래전부터 들렸다.
저녁무렵에 매미소리가 들린다.
반그늘 진곳에 깻잎을 옮겨 심었다.
게다가 어디선가 '부엉 부엉'하는
부엉이소리도 들린다.방창문으로보니
2개의 새모이통이 반이하로 내려가 있다.
조금있다가 새모이통을 채워야겠다.
고추를 옮겨심고 우산을 씌워주었다.
어제 옮겨심은 고추모종에게 우산을
언제까지 씌워야 할까?한여름이 되는 중이니
채소들이 잘 자랄거라 생각한다.
옮겨심은 고추가 싱싱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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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River Inlet state Park.Bethany Beach ,DE
바닷물속을 뛰어 다니기만 해도 즐거운가 보다.
큰딸집엔 늘 누군가 다치고 아프곤 한다.
엊그제인가 큰딸이 눈이 다쳐서 응급실에
갔었다고...아이들 간식으로 작은 프레젤을
가방에서 꺼내다가 프렛젤 겉봉투에 눈이 닿아
눈각막이 찢어 졌다고.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주인공처럼 눈가리개를 하고 처방받은 약을
넣고, 그래도 큰딸친구네와 바닷가에 갔다.
Bethany Beach, DE.
눈이 아픈데도 바닷가에 간 큰딸
금요일에 한번 더 의사에게 오라고 했다고.
보통 작은 각막상처는 이틀이면 낫지만, 큰딸은
깊은 상처가 나서 나흘걸린다고.큰딸에게
각막상처가 난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도 선생님이 준 종이에
각막을 다친적도 있었다.나는 기억을 못하는데
텍사스둘째가 말해서 기억이 났다.
큰딸 옆집에 사는 여자가 무화과 열매가
많다고 따다 먹으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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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꽃들이 정신없이 흩어져 펴있다.
어제 코스코에 갔다.집에서 마시던 생수와
몇가지 생필품을 샀다.참 이상하게도 꼭 생수를
카터에 넣어야 할땐 남편이 어디 있는지 안보인다.
생수5케이스를 어떤 50대 남자분이 도와주셔서
카터에 담은후 몇번이나 전화를 해서 겨우
연결이 되었는데도 안나타난다.
사슴이 아직 못먹은 수국꽃.
참 이럴땐 답답하고 화가 난다.
나는 살 물건을 종이에 기록해 두어서
금방 커터에 물건을 싣고 쇼핑이 끝난후
카운터에 있는데,남편은 천천히 구경하며
쇼핑을 하니,어느 곳이든 쇼핑을 가면
내가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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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코스코에서 사온 통닭구이와
스팀새우로 저녁을 먹었다.쇼핑을 한후 나는
늘 피곤하다.간단히 엊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오늘 하루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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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사슴이 잘라먹은 원추리꽃.
(같은 사진이 두개가 들어 있다.)
2026년 6월24일 수요일 Sunny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Wind gusts are up to 12 mph.
수요일 아침이다.
오늘도 여느날처럼 아침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어제 내린 비로
채소와 꽃이 더 싱싱해 졌다.
사슴이 잘라먹은 수국꽃
꽃봉오리마다,옥잠화잎마다
사슴이 뜯어 먹은 흔적이 보였다.
발룸훌라워(도라지같은꽃)꽃마다 잘라져 있고
조금 멀리 자라던 도라지꽃은 볼수 있었다.
수국꽃도 사슴들에겐 맛있나 보다.
사슴이 잘라먹은 옥잠화.
감꽃이 아주 많이 펴서 좋아했더니
냉해로 꽃봉오리가 얼어서 감꼭지가
다 떨어지고,보니 2개의 감이 남았다.
작년에 첫감이 하나 열렸었는데,
올해는 2개가 열린셈이다.
마디마다 잘라서 심은 베고니아
반그늘에서 자라던 고추는 키만 크고
있었고,햇빛이 잘비치던 깻잎은 잘크고
있었지만 깻잎이 조금 억샜다.진작 바꾸어
심어야 했었는데...오늘 아침에야 샆으로
깊게 파서 깻잎과 고추를 바꾸어 심었다.
옮긴 고추에는 지지대를 세워 주고
손주벤치에 있던 우산을 씌워 줬다.
옮긴 깻잎과 고추에 물을 주었다.
20
백일홍꽃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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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11시 반에 코스코에 갔다.
여기까지 일기를 쓰고 끝을 맺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