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교회주보.
2026년 6월21일 일요일 Sunny
H:C30도 L:C18도(H:F87도 L:F65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8 PM.Wind gusts are up to
5 mph.
오늘 하루도 이제 거의 지나갔다.
하루가 다 지나간 지금에야 일기생각이
나서 어떻게 지냈는지 기억을 더듬고 있다.
교회에 다녀 오다가 점심으로 튀긴닭과
마쉬포테이토를 사고,아보카도를 사러
잠깐 Lidl에 들렀다.
남편이 튀긴닭을 사러 갔다.
오늘은 Father's day이다.
교회에서 어머니날 어머니들에게
꽃을 주더니 아버지날 아버지들에겐
아무것도 안준다.
배달온 월남국수.
큰딸은 아버지날 선물을 어제 보내줬다.
젤리신발과 컴퓨터에 연결하여 쓰는 눈 피곤을
완화해주는 안대를 보내 주었다.
레오가 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매울텐데...
텍사스사는 둘째는 저녁을 주문해 주었다.
무얼 먹겠느냐고 물어서 월남국수라고 했다.
저녁으로 월남국수가 집에 4시쯤 도착을 했다
참 편한 날이었다.나는 월남국수를 좋아한다.
배달된 월남국수.그런데 채소가 싱싱하지 않아서
마침 집에 있던 숙주나물과 라임을 넣고 먹었다.
위에 것은 집에 있던 것, 밑에 것은 배달된 채소.
조금전 크리스틴의 데이케어센터에서
점심으로 5일동안 먹을 빵없는 Ham &
Cheese롤을 만들어 5개의 작은 샌드위치통에
넣어 냉장고에 넣었다.
월요일 것은 도시락에 넣고,나머지 4일것.
막내 크리스틴이름에 e가 빠졌는데
그동안 그것도 모르고 지냈다.
그리고 5일동안 같이 먹을
과자와 초콜렛도 5개의 작은 간식봉지에 넣었다.
미리 만들어 두면 그날 그날 가져온 것은
설거지하고 새것을 넣으면 된다.
크리스틴이 안먹겠다고 ....
크리스틴은 저녁을 안먹겠다고.
점심을 많이 먹어서 배가 안고프다고.
버지니아로 이사온후 체중이 많이 늘어난
크리스틴에게 살빼는 다이어트를 하라고
강조하지는 안했지만 먹지 않겠다는데
굳이 저녁을 먹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큰딸이 보내준 아버지날 선물
아버지날이라 음식을 안만들고 사거나,
주문해준 음식을 먹으니 편해서 좋다.이런
날이 많으면 좋겠다.하루가 거의 지나간
저녁이면 유튜브를 보다가 잠을 잔다.
낮잠을 조금씩 자는데 정작 자려고
누우면 잠이 쉽게 들지 않는다.
월남국수를 얼큰하게 해서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