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꽃과 흰데이지꽃이 잘 어울린다.
2026년 6월16일 화요일 Sunny
H:C27도 L:C13도(H:F80도 L:F56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7 PM.Wind gusts are up to
9 mph.
아침에 할일을 다 마친후에 잠깐
크리스틴 등교하는 시간에 잠이 들어
오늘도 배웅을 못했다.지금은 9시5분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낼지 ...
요즘 기온은 며칠 덥다가 또 며칠은
덜 덥다.어제와 오늘은 덜 더운날이다.
오늘은 베고니아와 하트모양잎의
선인장을 줄기매듭을 잘라 밖에 내놓고
꺾꽂이로 심으려고 한다.할려고 맘만
먹으면 힘들지 않은데 그동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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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두화분을 뒷마당에 가져 갔다.
마디마다 잘라내어 두 네모난 흰플라스틱
화분에 거름흙을 담고 나누어 심었다.앞으로
얼마나 뿌리를 내고 잘 자라줄지 모르겠다.
남편은 잔디를 깍으려나 보다.
엊저녁에 런모어를 뒷마당에 내놓았다.
잔디를 깎는 일은 힘드니 조금씩 자르고 있다.
막 남편이 뒷마당에 나왔다. 런모어에 충전한
바테리를 집어 넣고 잔디를 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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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새모이통에 요즘 새들이 자주
들락 거린다.여동생이 친정근처에 있는
습지생태공원에서 나무에 앉은 딱따구리새
사진을 보냈다.사진을 확대해 보고 딱따구리새
라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그래서
집 뒤 새모이통에 날아온 딱따구리새와
여러새 사진을 보냈더니,집뒤에
예쁜새가 날아와서 좋겠다고...
여름엔 채소가 잘자라기를 기대하게 된다.
꽈리고추 2개를 땄다.이제 고추가 열리고 있다.
점심에 물냉면을 먹을때 남편에게 꽈리고추
2개와 쌈장을 주었다.남편이 안맵다고...
앞으로 고추를 자주 딸게 될것 같다.
크리스틴이 3시10분에 왔다.
미리 나가서 버스가 오기 까지 집앞의
위핑체리가지를 가위로 다듬어 주었다.
압둘이 이번 금요일에 데이케어센터가 문을
닫는다고...크리스틴이 좋아했다.압둘에게
잘가라고 인사하고 찬 생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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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40분인데 햇빛이 찬란하다.
저녁을 먹고 치우고 크리스틴 내일 도시락을
미리 준비하고,오늘 내 할일은 다 마친 셈이다.
새벽녁에 비가 내린다니 저녁에 채소에
더 물을 줄 필요가 없다.
오늘도 감사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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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15일 월요일 Sunny
H:C27도 L:C18도(H:F80도 L:F65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1PM.Wind gusts are up to
28 mph.
오늘은 6월의 반이 되는 15일 월요일이다.
아침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크리스틴에게
아침을 주고 점심도시락가방을 세탁실문앞에
갖다 두고,내 아침을 비빔밥으로 먹었다.
며칠전 H-마트서 사온 비빔밥나물 3가지에
소불고기,계란후라이 한개,참기름,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아침에 먹었다.안먹으면 나물이
상할까봐 아침에 먹었는데 괜찮았다.
며칠 섭씨30도 넘게 더웠는데,오늘은
한결 시원하다.최고기온이 섭씨 27도라고.
크리스틴에게 잘다녀오라고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데이케어센터버스가 떠나는
뒷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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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전화를 했다.
열이틀전 여동생의 대학원친구 윤주의
어머니께서 치매로 앓으시는 동안 4년간
직장도 그만두고 어머니를 모시다가 몇달전
호스피스에 가셨는데,모든 곡기를 끊으시고
잠만 주무신다고.호스피스 병동에서 저런
증세후면 며칠후 돌아 가신다고 했다고.
윤주가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그래서 나도 기도하겠다고 했었는데
"윤주어머니 어떻게 되셨니?"하고 물어보니
열흘전에 돌아가셨다고.내 친정어머니 보다
11살 밑이신데,치매도 일찍 찾아오셨고
일찍 돌아 가셨다.얌전한 치매셨다고.
그렇게 돌아 가시니 참 허무하다.
어머니 장례식은 생략하고 화장해 달라고
호스피스병원에 말했다고 .윤주가 장례식때
찾아온 사람들과 인사하는 것도 너무 슬퍼서
감당을 못할것 같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여동생이
카드에 300달라 넣어서 조의금을 보냈다고....
윤주는 내 여동생과 친한친구로
대학원 졸업당시에 같이 유럽여행도 갔었다.
윤주어머니께서 오래동안 내여동생
이름을 기억하고 계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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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사바를 무우즙,쫑쫑썬 파,와사비,채썬 김으로 ...
어제는 13개의 색바랜 네잎클로바잎의
하트액자를 새 네잎클로바잎 하트로 바꾸었다.
색바랜 네잎 클로바하트도 그런대로 보기에
괜찮지만 선물하기에는 아닌것 같아 바꿨다.
아직 못드린 이웃에게나 아는분들께
선물하려고 한다.
큰딸에게 어떻게 지내냐고 카톡을 보냈더니
손주들이 6월17일에 여름방학을 한다고.다음주
6월22일부터 27일까지 큰딸친구 소희네와
같이 비치에 간다고.임시로 이사한 집에서
이삿짐 푸느라 바쁜지 안본지 오래다.
어제 낮에 모밀소바를 먹었는데,
국수가 남아서 내가 오늘저녁으로 먹었다.
남편에게 두두찌개를 크리스틴에게는
마쉬포테이토를 주었다.
저녁후 초저녁잠을 자고 깨어,일기쓸
생각이 안나니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요즘은 파란하늘과 흰구이 참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