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7월에 기억 해야할 날들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7. 1. 23:37

하와이무궁화꽃이 폈다.

2026년 7월1일 수요일 Sunny

H:C37도 L:C22도(H:F98도 L:F72도)

 

(!!!) Severe Weather

Extream Heat Watch.These

conditions are expected by 11:00 AM,

Thursday,July 2.Additional alert:

Heat Advisory.

National Weather Servic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The highest  Feels Like temperature 

will be C 39' around 5PM.Wind

gusts are up to 6 mph.

 

오늘도 더위경보다.어제부터

더위경보가 이번주 내내 내려 있다.

큰딸은 우리보고 이런 더운날에 밖에

돌아 다니지 말고,집에 있으라고.

작은나무에서 큰빨간꽃 한송이가...

우리부부의 외출은 대부분 식재료사러

수퍼에 가는 일이다.늘 식재료를 세일할때 

많이 사둔다.마른청수냉면,소면,모밀국수,

라면까지 부엌광에 가득하다.

 

콩국수는 이틀간 먹어서 오늘 점심으로

모밀사바나 물냉면을 먹으려고 한다.엊저녁

크리스틴에게 껍질벗긴 연두색 서리태콩국수를

주었더니 아주 잘 먹었다.우유보다 두유를

좋아해서 그런것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엊저녁 9시무렵에 보통새 모이통을

집안에 들여 놓았다가 오늘아침에 다시

걸었다.밤새 어느동물이 다녀 가는지 저녁에

가득 채워 두어도 아침이면 비어 있었는데,

집안에 들여 놓으면 오래 먹일수가 있다.

새들은 부지런해서 아침 5시부터

모이를 먹으러 온다.

 

오늘은 최고기온이 섭씨37도라고 한다.

밖에 꽃이나 채소에게 아침에 스프링쿨러

물로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이 더운날

나가서 물을 주기도 어렵다.스프링쿨러 물을

오후에 더 주라고 남편에게 말해야겠다.

도서실에 간 레오

7월 9일 생신이신 친정어머니,7월13일에

생일인 텍사스 사는 둘째가 있다.보스톤에서

생일 축하해 주시겠다고 시할아버지께서 비행기

여비를 내시고,시부모님께서 호텔비와 렌탈카를

지불하시고,레스토랑식사도 사시겠다고 하셨다고...

도서실에 갔던 안토넷

내딸이 보고 싶으셔서 그러시겠는가

손주들이 보고 싶으셔서 그런 줄로 안다.

시부모님께서 얼마전 텍사스에 손주들 보러

가셨었다.사위는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서

안간다고.한국식 예절엔 없는 반항이다.

 

 

                     알러지닥터에게 알러지검사를 받는 안토넷.

                         우유제품에 알러지가 없어 졌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에서 생일파티를 한 엘라노아

어제가 생일(9살이 되었다)인 앨라노아의

생일선물을 큰딸에게 부탁했다.나는 쇼핑을

가도 무엇을 엘라노아가 좋아하는지 몰라 큰딸에게

매번 부탁을 했다. 운동화 뒤쪽에 바퀴달린것을

사달라고 큰딸에게 졸랐었다고.그래서

바퀴달린 운동화를 사주었다고.

엘라노아가 무척 좋아 했다고.

뒤바닥에 바퀴가 달린 운동화

텍사스 둘째에게는 생일카드에 정성을

넣어서 부치려고 한다.가까이 살면 생일상도

차려 줄텐데...7월말쯤 버지니아에 오겠다고 .

비가 와서 며칠늦게 수영장에서도 생일파티를...

친정여동생에게 어머님 생신에 대해 

물어 보았더니 모이는 것은 생략하자고.

너무 덥다고...그래서 어머님생신날 친정에

찾아가 뵙기로 했다.에콰도르의 막내네가

미국오면 그때 모이자고.여동생이 말했다.

여러 생일선물을 받고 행복한 엘라노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아침 10시31분에 남편이 뒷마당에 있다.

나는 이 더운날 집안에서 천천히 음식이나 하며

지내려고 한다.이 더운 날 잘 지내고 싶다.

 

저녁으로 잔치국수 할 생각이 났다.

미리 건데기(소고기,표고버섯 애호박,

양파,대파,빵간피망)는 후라이펜에서 볶았고,

멸치국물은 따로 끓였다.소면도 삶아 놓았다.

지금 3시53분이니 오후4시반쯤 먹어야겠다.

물을 바르지 않으면 붕뜨는 파마한 머리

크리스틴이 3시15분에 왔다.찬냉수

한병을 압둘에게 주었다.내일은 더 덥다고....

최고 섭씨39도나 섭씨40도라고.

 

더워도 기억 해야할 가족들 생일이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운 7월 첫주말  (30) 2026.07.05
이 더운날엔 무얼 먹나  (21) 2026.07.03
무더운 6월 말일  (11) 2026.06.30
여름이 좋다  (20) 2026.06.29
오늘도 열심히  (13)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