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캐나다 산불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7. 18. 16:10

 

2026년 7월17일 금요일 Cloudy 

297-Very Unhealthy 

Air quality index is 297,which is

worse than Yesterday at about this

tim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이 희뿌연 아침해를 담았다.

금요일 아침이다.

데이케어샌터에 가는 크리스틴을

배웅하는데 희뿌연 아침해를 보았다.

남편이 폰으로 사진을 담았다.

사방이 희뿌옇게 보여서 아침안개인줄 알았다.

그때 가족톡방의 메시지를 보았다.

캐나다에서 산불이 일어나 미동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우리집앞에서 보이던 아침해.

큰딸:"Mom, dad don't go outside today.

The kids swimming

everything got cancelled.

The air looks so smorky

today too."

나이아가라 폭포근처에 연기가 자욱하다.

나:"I see. I need go to H-mart."

큰딸:"I would not go .It is very

smoky and strong.

Go to H-mart tomorrow.

Stay inside keep window and

doors closed"

뉴욕에서 보이던 연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아름가는 길도 뿌옇다.

오늘 H-마트에 다녀 오려고 한다.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터에 있는 동안

쇼핑을 다녀 오는것이 낫다.집밖을 보니

희뿌옇다.마스크하면 괜찮을것 같다.

캐나다는 저렇게 빨간 불길속이었다.

큰딸은 오늘 밖에 나가면 아주 큰일이

날것처럼 집안에서만 지낸다고.그러거나

말거나 나와 남편은 H-마트에 갔다.시야가

조금 뿌옇지만 숨쉬는데 지장이 없었다.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캐나다불길을 보고 있는 사람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튜브 뉴스를 보니 굉장한 산불이다.

어떻게 겨울도 아닌 여름에 캐나다 전역에

800여건 이상 불이 난것일까?캐나다 산불로

미동부에서 서부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큰딸이 뉴스를 보고 그렇게 우리에게

밖에 나가지 말고 집안에서 창문을 닫고

있으라고 한것 같다.

 

어제 큰딸이 가족톡방에

캐나다산불 얘기를 안했으면 나나 남편은

모르고 조금 희뿌옇다고 생각했을텐데...

티비뉴스도 잘안보고 지낸다.

 

              불길을 피해 도망가는 순록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변권사님  (13) 2026.07.21
무더운 7월 15일  (17) 2026.07.16
7월 둘째 토,일요일의 일상  (18) 2026.07.12
친정엄마 만96세 생신  (15) 2026.07.09
섭씨30도의 시원한 화,수요일  (15)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