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7월 둘째 토,일요일의 일상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7. 12. 23:04

노란색의 수영장에서 테디

2026년 7월12일 일요일 Cloudy

H:C29도 L:C21도(H:F84도 L:F70도)

Thunderstorm from 3PM~4PM,with

heavy rain expected at 4PM.

Wind gusts are up to 12 mph.

 

일요일 아침7시11분이다.

새모이통을 채워서 내다 걸었다.

꽈리고추는 이따 오후에 따려고 한다.

손가락보다 긴 Long Hot 고추가 보여서

3개 땄다.고춧잎에 가려져 자란 고추가

잘안보인다.그래서 한참 봐야 한다.

종아리를 모기들에게 물렸다.

코티죤크림을 발랐다.

고춧잎속에 가려진 고추를 찾는중...

크리스틴의 라임티를 갖다 두었다.

오늘 언제 크리시틴이 일어날지 모른다.

밤새 비가 내려서 바깥 마당은 젖어 있었다.

식구들아침을 식탁에 차려 놓고,

목욕하고 교회갈 준비를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큰딸이 보았다는 코요테.

목요일 어머니생신날, 친정에 가던날

친정에 가져갈 생선을 사려고 Freah World

Super에 들렀을때 얘기다.보통 일주에

두세번은 들르는 곳인데,그 전날 나는

계산대에 서있던 남편을 기다렸다.

 

남편과 크리스틴의 샌드위치 만들때

상추가 필요해서 상추를 자주산다.나는

빨간잎상추를 1개 샀는데,남편은그린잎

상추를 한개 샀다.집에 와서 사온 물건을

냉장고에 넣었다.그후 영수증을 봤는데,

상추가 3개 산것으로 되어 있었다.

일요일 교회끝나고 들른 타코벨.

그래서 친정에 가는날 들렀을때

손님 서비스하는 곳에 가서 영수증을

보여 주었다.집에 가서 보니 상추는 2개인데

3개 산것으로 잘못 찍혔다고 말했더니,한국인

매니져가 알았다고 하면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3분이상 사무실에 있다가 나와서

비데오를 보여 주었다.

 

매번 백달라 이상 물건을 사는 한국인손님이

$1.29의 빨간잎 상추를 두번 찍었다고 하는데

3분이상 사무실에서 그날 비데오를 돌려 보고는

그테잎을 보여 주었다.''보세요 여기 상추를

2개 찍었잖아요."의기양양해서 말했다.

 

그래서 내가 "그밑에 영수증에 그린잎 상추는

한개 찍었는데, 왜 빨간상추를 두번 찍으셨나요?"고

물으니 매니져가 당황하기 시작했다.그밑에 그린

상추값 찍은 것은 안보고 상추2개 찍은 것만

보여주고 나를 무안하게 하려던 매니져가

미안했던지 쩔쩔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삼잎호빵한펙($3이상 한다)을

줄테니 가져 가라고,그래서 내가 안먹는다고

말하고 "똑같은 경우 H-마트에 가면 손님말을

듣고 믿어 주는데,이곳에서는 손님말을 믿어

주기는 커녕 손님의 바쁜시간 3분 이상을

기다리게 하니 다음부터는 가격을

잘못찍으셔도 불평하지 않을게요."

 

친정에 가서 여동생에게 그말을 했더니

"다음부터는 그수퍼에  다시 가지 말라."고.

남편도 "자기맘대로  삼잎호빵을 그냥 줄수도

있는데 겨우 $1.29하는 상추때문에 비데오를

본다니 맘이 옹졸하다고,그래서 그수퍼에 

더이상 가지말까 생각하고 있다.

 

나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것은

바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말한 것인데,

사지도 않은 물건값을 내고 싶지는 않다.

 

이제 10시다.나는 교회갈 준비를

다하고 타이핑하는 중이다.식구들이

아침을 먹는 중이다.블로그에 요 며칠전

지나간 언짢았던 일을 타이핑하려니

또 기분이 많이 다운되는것 같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중 제일은 사랑이라.

 

내 영혼을 밝게해 줄 성경구절을 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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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11일 토요일 Cloudy,Sunny

H:C31 L:C22 (H:F87 L:F71 )

Cloudy conditions tonight,continuing

through the morning.Wind gusts are

up to 3 mph.

 

7월 둘째 토요일 아침이다.

오늘도 여느날처럼 아침 시간은

그렇게 지나가는 중이다.Cloudy라

했지만 햇빛이 찬란한 아침이다.

 

새모이통을 아침6시경 밖에 내다 걸고 ,

작은 꽈리고추가 많이 달려 있지만 얼마나

더 컸는지.들여다 보았다.남편이 좀 더

꽈리고추를 따라고.

오늘오후에 딴 꽈리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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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새로 하려고 밭솥을 보니

밥한공기 반정도 남아 있어 그 밥으로

물을 붓고 쌀죽을 끓이다가 계란 3개를

휘저어 쌀 계란죽을 쑤었다.

어제는 버거킹에 들렀다.

크리스틴에게 컴퓨터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침 10시에 오는 날이다.

매 격주마다 오는데,지난번 처음 온 날은

일요일이었는데,오늘은 토요일인데

오겠다고.오늘 오는 것이 낫다.

식탁에 아침을 차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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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엘라노아.엘라노아가

Backstroke 수영에서 1등을 했다고.

 

식구들이 9시30분에 이 쌀계란죽으로

아침을 먹었다.아침10시에 크리스틴에게

컴퓨터 가르치는 인도여자분이 와있다.

 

방금 일기예보를 보니 Sunny라고...

여동생에게 어머니 안부를 물었더니

어머니를 부축해 드렸는데 만질 때마다

아프시다고 하신다고.몸살나신것 같다고.

여동생이 힘들텐데 고맙고 미안하다.

수영장에서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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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10일 금요일 Cloudy

H:C31도 L:C 22도(H:F88도 L:F71도)

Rainy conditions expected around

6PM.Wind gusts are up to 8 mph.

일기는 못쓰고 기온만....

                     비온후 무지개가 보이던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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