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일 텍사스로 가는 둘째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6. 7. 31. 23:15

Stone Bridge 어린이분수 놀이터

2026년 7월31일 금요일 Sunny

H:C31도 L:C20도(H:F88도 L:F68도)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Wind gusts are up to 16 mph.

 

오늘도 여느날처럼 아침시간이

지나가는 중이다.크리스틴은 8시에

데이케어센터에 갔고,둘째와 안토넷과

레오는 실내 어린이놀이터에 갔다.

크리스틴이 버스에 타는 것을 보는 레오.

왜냐면 나와 남편의 보험회사에서 

의사가 아침8시~12사이에 오기로 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금은 의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사이 여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종일 움직이는 레오.

어머니께서 오늘은 어떠시냐고 물었다.

어제 응급실에서 집으로 오신후 처방약을

잡수시고 괜찮아 지셨는데 이번엔 화장실에서

넘어 지시면서 부딪치셨는지 허리가 아프다고

하신다고 기도해 달라고...

모듬장아찌를 스텐양푼에 담았다.

 밑에 조금 덜어낸 모듬장아찌.

 

여동생에게 수고가

많다고 고맙다고 말했다.어머니께서

여동생을 많이 의지하시는것 같다.

덜어낸 모듬장아찌부터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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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안고 있는 엘라노아와

케서린과 안토넷과 레오(큰딸집에서).

 

LA갈비고기를 물에 담갔다가 핏물을

빼고,기름을 제거한후 레드와인을 뿌렸다.

잠시후 LA갈비양념으로 재워 두려고 한다.

둘째와 안토넷과 레오가 오면 저녁에

구어 주려고 한다.

안토넷과 레오를 데리고 몰에 갔다.

엊저녁 집에서 가까운 Stone Bridge-

Mall에 갔었다.둘째가 일하는 시간에 손주들을

데리고 갔다.손주들 옷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사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안토넷(4살반),레오(3살)가

한번 떼를 쓰면 우는 소리가 시끄럽고 크다.

분수가 나오는 놀이터에 어린이들이 많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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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사위가 벌써 LA에 갔다는

줄로 알았다.큰딸의 말을 잘 귀 기울여

듣지 않았나 보다.

 

어제 큰사위가 켈리포니아에 갔다가 

토요일에 온다고.텍사스로 가는 둘째와

손주들을 공항에 데려다 주고,곧 도착하는

큰사위와 집에 가면 된다고.

사촌끼리 잘노는 손주들

둘째를 공항에 데려다 주는 시간과

큰사위가 LA에서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비슷하다고. 큰사위 막내동생 둘째아기 돐에

못간다고 했었는데, 8월 19일에 온가족이 

같이 LA에 가려고 한다고...

큰딸집 가까이 있는 수영장에서

치킨집에서 사온 점심을 먹는 손주들

 

둘째와 짧은 시간(월요일~토요일)동안

같이 지냈지만 벌써 헤어 지려니 섭섭하다 .

어린이 수영장에서 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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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사(이란사람)가 12시10분에 왔다.

의사가 안오는줄 알고 막 LA갈비를 구어 먹었더니,

집안에 냄새가 가득해서 의사에게 점심을

먹었느냐고 물어보니 안먹었다고...한국 LA 갈비

구운것을 먹어 보겠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먹겠다고..그래서 후다닥 갈비를 구어서

밥하고 주었더니 맛있다며 먹는 중이다.

의사가 LA갈비 구운것을 맛있게 먹었다.

 

 

보험회사에서 오는 의사가

언제 우리집에 올지 모르지만

기다리면서 좀 쉬어야겠다.

창밖에 비버가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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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둘째가 갔던 실내 어린이 놀이터

2026년 7월30일 목요일 Sunny

H:C31 L:C20도(H:F87도 L:F69도)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4PM.Wind gusts are up to

24 mph.

 

아침시간이 지나가는 중이다.

크리스틴에게 아침을 주고,일찍 일어나는

안토넷이 라면을 끓여 달라고 해서 라면을 

끓어셔 주었다. 안토넷은 아침을 먹는데

레오는 잘 안먹는다.

어린이 놀이터에 간 안토넷과 레오

크리스틴의 데이케어센터가 어제는

에어컨이 고장나서 고쳐야 하기 때문에

문을 닫았다.이미 크리스틴이 아침에 버스를

타고 떠난후 그런 문자가 왔다 .잠시후

크리스틴이 다시 집으로 왔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안토넷.

아침 7시도 안되어 친정여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어머니께서 새벽에 응급실에

가셨다고.방광염때문이라며 처방전을 의사가

주었는데 어머니께서 집에 가시겠다며 병원에

계시기 싫다고 하셔서 집에 가려고 한다고.

 

병원에서도 집에 가도 좋다고 했다고.

친정여동생이 언니에게 어머니위해

기도하라고 전화한 거라고

친정뒤에서 자라는 메꽃

나도 오늘 할일이 많아서 친정에

천천히 가려고 한다.내게도 일이 많아

응급실에서 집으로 오신 어머니를 가서

뵐수도 없다.둘째도 집에 와있고,둘째가

일하면 안토넷과 레오도 봐야하고 ...

               둘째와 친정에 가던날 지나간 올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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