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차에서 나와 폰으로 촬영도 했다.
2026년 2월7일 토요일
H:C-2 L:C-11 (H:F29 L:F12 )
[!] Severe Weather
Extream Cold Warning.These
conditions are expected to last until
10:00AM,Sunday,Feburuary 8.
Additional alert:High Wind Warning.
National Weather Service
Wind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Windy gusts up to 44 mph are
making the temperature feel like
-20'
바람부는 토요일아침이다.
바람이 계속부는 것은 아니고,담넘어 숲이
마구 흔들리다가 멈추다가 하면서 피난가는
행렬처럼 언 눈위에 정착못하고,급하게
몰려 다니는 낙엽들이 보이고 있다.
이 겨울은 언제 지나갈지 모르겠다.
입춘도 지났는데,곧 봄이 오리라는 기대가
오늘같은 추위에 움츠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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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마탕을 만들어 케서린이 먹는 중이다
오늘아침도 여느날처럼 지나가는 중이다.
방에 냉커피 타놓고 부엌으로가 어묵국물에
한수저 밥말아 진미채무침,오징어채무침,소고기-
장조림,갈치속젓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
혈압약을 먹고 냉커피를 마셨다.
오늘은 어떤 날일지... 나혼자 잠깐 나가서
닭한마리 사다 마늘한줌 넣고 푹 끓일까 생각중인데
너무 추워서 나갈 맘이 안생긴다.
눈수술 전에는 아침일찍 수영하러 갔었는데,
집에서 지내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에 익숙해져서
자꾸 안가게 된다.이젠 언 눈핑계로 이 눈들이
녹으면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조금전 뒷마당에 잠깐 나갔었는데,
일기예보에서 심각한 바람부는 추운 날이라는데
그렇게 추운 날은 아닌것같다.요 얼마전에 매일
섭씨 영하 12~15도 이하인 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그런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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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민들이 꽃도 건네 주었다고..
남편이 흰쌀밥대신 먹는 라이스 흰칼리훌라워를
사러 월맡에 갔다.마침 10개가 보여서 다샀다.오래된
토스터가 너무 갈색으로 낡아서 새것을 샀다.월맡에
가면 이것 저것 사게 된다 .도나츠도 6개 샀다.
내눈에는 스님들이 한국인들 같지 않다
쇼핑을 마치고 월맡 옆길로 나왔는데 길이
정체되어 안움직인다.그런데 차에서 보니 길에
서있는 사람들이 많다.그래서 맨처음엔 교통사고가
났나 아니면 데모를 하나 생각하다가 너무 사람들이
많이 서 있고 폰으로 촬영하는사람들도 보였다.
신호등 멀리에 보이는 경찰차불빛이 보인다.
깃발든 노란옷을 입은 중들과 사람들이
50명가랑 길게 행렬로 걸어가는데 그분들을
호위하는 경찰차가 20대도 넘는다.큰딸과 둘째딸이
한국 중들과 무리들이 텍사스에서 워싱톤 DC까지
도보로 걷는 중이라던데 그사람들이 우리동네를
걸어서 워싱톤DC까지 걸어가는 중인것 같았다.
남편도 차에서 내려 촬영을 해야 하는데,
차속에 앉아서 사진을 담아서 잘안찍혔다.
요즘 뉴스에서 보는 주인공들을
볼수있어 두딸들에게 남편이 사진을 찍어
보여주니 둘째딸이 "My freinds think it's
so cool .you almost saw them daddy."
오늘 오후에 월맡쇼핑을 잘 갔던것 같다.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텍사스에서 워싱톤디시까지
그러고도 며칠을 더 걷는다는데 미국뉴스에 크게
보도되고 있다고 한다.뉴스를 찾아서 봐야겠다.
왜 오늘같이 바람불고 추운날에도 걷는지...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다운타운.
훼이스북에 누군가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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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옷이 회색인줄 알았는데,홍갈색이다.
텍사스에서부터 워싱톤디시를 거쳐
어디가 마지막 장소인지 모르지만
앞으로 6 일을 더 걸어야 마친다고.
미국에 사시는 블친께서 말씀을 해주셨다.
스님들은 평화의 행진을 하시는 중이라고...
***[오늘 9일 월요일 큰딸이 우리집에
온후에 큰딸에게서 듣고 알게 되었다.
스님들은 워싱톤디시가 종착점이고
오늘은 알렉산드리아에서 걷는다고.
걸을수 있을 만큼만 걷고,숙소는 학교나
교회등을 빌려서 밤에 잔다고...잠도 안자고
쉬지않고 걷는 것이 아니라서 같은
버지니아에서도 며칠씩 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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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글텍사스에서 워싱톤디시까지 걷는 한국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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