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눈위에 서있는 엘라노아
2026년 2월2일 월요일 Sunny
H:C3 L:C-8 (H:F37 L:F17 )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
Wind gusts are up to 24 mph.
오늘 아침은 바쁘게 지나가는 중이다.
큰딸이 4손주들 데리고 오겠다는 월요일에
여느날처럼 일찍 하던 일을 하고 바로 냉동고에서
코스코에서 구입한 소꼬리 2펙이 붙어 있는것을
플라스틱 껍질속에서 꺼내 양동이에 담아 물에
담가 두었다.당면도 물에 담가 두었다.
중간에 핏물을 버리고 또한번 물에 담갔다가
가위로 보이는 기름을 제거하고 큰냄비에 커피와
된장을 넣고 애벌로 1시간정도 삶았다.그런후 또
물로 씻으면서 기름을 제거한후 페리오에 있는
압력밥솥에 김수미씨 레시피대로 소꼬리찜을
앉힌후 찜 취사버튼을 눌렀다.
압력밥솥에서 완성된 소꼬리찜
그런후 바로 잡채채소(양파,생표고버섯,당근채)를
썰어서 후라이펜에서 볶았다.불린 목이버섯도 넣고
볶았다.고기는 소고기(포토하우스)사둔 것이 있어 길게
썰어서 넣고 볶았다.그런후 불린 당면을 건져서 같이
볶아 잡채를 완성했다.어제 삶아둔 시금치는 나중에
잡채위에 얹었다.그런후 렙을 씌워 식탁에 두었다.
그리고 큰냄비에 물붓고 끓이다가 어제 남편이
채썰어준 무우채를 2/3정도와 소고기로 무우국을
끓였다.손주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소고기무우국.
유튜브에서 본 무우채 동치미는 나중에 만들
생각이다. 압력밥솥에 있는 소꼬리찜과 잡채와
무우국을 손주들에게 주면 될것 같다.데친 시금치로
나물을 무쳐서 상에 놓아야겠다.방에서 쉬는 동안
군만두가 후라이펜에서 타서 대부분을 버렸다.
방에 오면 부엌후라이펜이 타는 것도 모른다.
고기찌꺼기를 담넘어 버렸다.지팡이를 짚고 뒷마당에
걸어 갔는데 지팡이가 언눈에서 미끄러져 소용없었다.
담넘어 오른쪽에 던진 고기찌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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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새로 하고 다 준비가 된 셈이다.
남편은 그동안 페리오에서 집안에 들여 놓았던
채소들어 있는 상자들을 다시 페리오에 내놓고
집을 치우는 중이다.
무릎이 아파서 방에서 쉬는 중이다.아마도
며칠동안 언눈을 치우느라 큰도끼로 언눈을
깰때 무릎에 영향을 준것 같다.이것도 또
며칠 지나면 나으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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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오기전 수저와 젓가락 포크등을
작은네프킨 사이에 미리 놓아 둔다.
식탁에 큰딸과 손주들 수저와 젓가락 ,포크를
작은 네프킨마다 놓아 두었다.그릇도 꺼내 놓고,
시금치나물,잡채,김치겉절이에,김치찌개,두부전,
스팀 큰새우를 놓고,소꼬리찜과 무우국은
먹을때 놓으면 된다.지금 아침 11시
23분인데 언제 큰딸이 오려나?
조금전 고기에서 떼어낸 기름묻은 고기를
여우먹으라고 뒷마당에 조심스레 걸어가서
뒷담넘어로 버렸다.여우가 언제 먹는지 ...
잠시후면 고기는 없어진다.
남편이 우리차는 길건너 코너에 세워두고,
차고앞은 큰딸차를 세우라고 비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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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겨울에도 반바지차림이다.
큰딸이 11시30분에 왔다.지금은 리빙룸-
소파에 5식구가 아이팟을 보며 앉아있다.
점심을 먹은후 큰딸이 쇼핑을 가려나 보다.
엘라노아는 무우국에 밥을 두번이나 먹었다.
엘리자베스가 Hobby Lobby에 가야 한다고.
큰딸은 테제이맥스에 물건을 리턴해야 한다고....
12시경에 큰딸과 손주들이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잘 먹는것을 보는것 만으로 행복하다.
점심을 먹은후 큰딸이 내게 "Mommy,Let's go!"
하고 가자고 하니 나도 모르게 일어나 쇼핑가는
큰딸차를 탔다.다리가 아파서 좀쉬려 했는데...
월요일인데도 쇼핑하는 사람들은 참 많았다.
내일은 손주들 학교가 문을 연다고 한다.
큰딸은 오후 3시경 집으로 손주들과 돌아갔다.
집으로 가는 큰딸에게 오늘 만든 음식과
김치겉절이를 싸서 보냈다.
꽃처럼 예쁜 엘라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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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윌췌어 조이스틱이 고장나서
남편이 몇군데 주문을 했다.휴스톤에서 주문한
조이스틱은 고장난 것이 와서 리턴을 했는데,
다른 곳에서 온것으로 남편이 오늘 고쳤다.
버지니아에서 새윌췌어를 크리스틴에
맞게 재어서 만들어 주문하고 도착하기까지
긴시간이 걸릴것 같아 뉴져지에서 타던 윌췌어를
임시로 고쳐서 쓰기로 했다.조이스틱이 작동을
하니 크리스틴이 집안을 다니면서 좋아했다.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터에 가면,
그동안 못간 미장원에 가려고 한다.파마머리가
거의 풀려서 파마를 해야 할것 같다.
앤토넷이 장난감 부엌에서 친구들과 놀고...
오늘 영상 3도였고,내일도 최고기온이
영상 3도라고 한다.내일 눈이 35% 내리고,
그리고 수요일에도 55% 눈이 내린다고,
금요일에도 35% 눈이 내린다고,그동안
내린 얼었던 눈이 어서 녹아야 할텐데,
눈소식이 이젠 그리 반갑지 않다.
텍사스의 어느 몰안인것 같다.안토넷과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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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감사히 지나갔다.
오늘은 낮잠도 못잤는데,피곤하지 않다.
큰딸과 손주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크리스틴 윌췌어가 작동되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