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아침 뒷마당 그늘진 곳은 언눈이 여전하다
2026년 2월6일 금요일 Cloudy
H:C2 L:C-9(H:F35 L:F15)
Severe Weather
High Wing Warning
These conditions are expected by 4:00AM,
Saturday,February 7.Additional alert:
Severe Weather Advisory.
National Weather Service
Wintery mix expected around 4 PM.
Wind gusts are up to 5 mph.
요즘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몇번이나
어긋났다.그래선지 오늘낮 4시에 진눈깨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확실한지 모르겠다.
오늘은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터에 10시까지
간다고.버스기사인 압둘이 9시쯤 우리집에 올것 같다.
그래서 어제 아난데일에 있는 한인 미장원에 파마하러
아침 10시반까지 가겠다고 예약을 했다.미장원은
늘 다니던 데를 가야 실수가 없다.너무 멀어서
가까운 미장원에 갔었는데 맘에 안들었다.

밑반찬(황태채,진미채,소고기장조림,멸치볶음,
무우채동치미),갈치속젓과 어묵국의 엊저녁 식탁.
아침에 가족톡방에 큰딸이 배가 아파서
밤새 잠을 못잤다고...가끔 위가 아프다고.
큰딸친구(라헬)가 내가 전에도 몇번 주었는데
비비고에서 만든 야채갈비고기를 돈드린다고
사다 달라고...H-마트에서 찾을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야채갈비고기와 마침 비비고전복죽이
있어서 머리를 마친후 큰딸집에 가려고 한다.

어제 만든 황태채무침도 가져 갔다.

냉동고에 티본스테이크가 있어 해빙한후
뼈와 고기찌꺼기를 주었더니 또 와서 먹는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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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갔던 Total Concept 미장원.
머리를 마치고 12시 30분에 미장원을 나왔다.
머리하는 동안 해주는 사람이 사람들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해서 듣기거북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사람들에 대해 좋은 얘기하는 사람들이 편하다.
아마도 그분도 맘에 편치 않은 일들이
있어서 그러리라 생각한다.그런 소리도
잘 들을수 있어야 할텐데 불편한 것을 참았다.
내 생각을 비우고 그냥 듣고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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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을 나와 잠깐 큰딸집에 들렀다.
전화를 했더니 아파서 누워 있다고...
케서린은 사위가 데리러 갔다고.큰딸이 그렇게
누워있을 정도인줄 미리 알았으면 어린 닭을
마늘 넣고 삶아다 줄것을 하는 맘이 들었다.

엘리자베스(13살)와 케서린(5살)이 같은 쉐타를 입고..
큰딸이 소파에 누워서 아픈 사람답게
얼굴색이 안 좋았다.의사에게 가라고 하니
독감같다고...음식을 해서 더 갖다 주고 싶지만,
남편이 이젠 그만 하라고.큰딸집에서 우리집에
오후1시반경 돌아 왔다.

엘라노아가 연어스시를 들여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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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눈깨비가 내린다던 일기예보도 빗나갔다.
그런데 다음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눈깨비가
매일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또 보인다.그것도 그때
가봐야 알수 있다.아마도 비는 내리려나 보다.

내가 머리하는 동안 남편은 홈디포에도 들르고
Popeys에도 들러 튀긴닭과 마쉬포테이토를 샀다.
저녁을 튀긴닭과 마쉬포테이토로 간단히 먹었다.

큰딸.사위,엘리자베스,테디,엘라노아,케서린의 가족사진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다.
늘 남을 축복하고, 격려하고 ,
사랑하고,온유한 맘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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