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13일 토요일 Cloudy
Cloud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The lowest Feel Like
was temperature -5' around 7AM.
오늘은 햇빛이 온누리에 가득하다.
물론 파란하늘에 흰구름도 보이지만...
일기예보에는 구름낀 날이라고

Gteat smoky moutain로 운전해서 가는 큰딸네...
여느날처럼 아침시간은 그렇게 흘러 간다.
Bill의 털목도리와 장갑을 완성한후 장갑끈까지
만들어 장갑이 서로 떨어지지 않게 했다.

동네 어느집 크리스마스 장식
어제 저녁에 오랫만에 동창난에 들어가
내가 예전 열린글방에 올렸던 글을 읽었다.
내글에 친구들의 댓글도 읽었다.2012년~2013년
사이의 글이었는데,그땐 생각도 지금보다
젊고 행동도 빨랐던 것 같다.

배룡나무를 이렇게 가지를 잘라낸다.
엘리자베스에게 털실로 원피스를 만들어
입혔는데 싫다고 심통난 얼굴이었다.그렇게
어리던 엘리자베스가 자라서 지금은 13살에
할머니보다 뜨개질을 더 잘한다.


일요일새벽에 4인치(10cm) 눈이 온다고...
그래서 락설트를 사러 ..월맡에 갔다.
동창난 알림방에 서로 안부를 묻는 글만 있고
예전처럼 글을 올리는 친구들이 드믈다.컴퓨터를
바꾸면서 다움카페가 없어졌었는데,사위가 새로 산
컴퓨터를 켜주면서 다시 복구되었다.
나는 어떻게 컴퓨터를 등록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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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World Super.
어제는 동네 Fresh World Super에 갔다.
코스코에서 구입한 쌀이 한국사람이 먹는 쌀같지
않아 맛도 없고 흰색도 아니고,그렇다고 현미쌀도
아닌 연미색 쌀인데 몇번 먹다가 맛이 없어 어제
Fresh World에서 국보쌀을 구입했다.

먼저 산 쌀은 새에게 주고 싶은데,
남편이 물많이 붓고 죽을 만들라는데,
죽도 맛이 없을것 같다.맑은샘님께서 여주쌀이
맛이 좋다고 하시는데, H-마트에도 없고,
후레쉬월드에도 없어서 국보쌀을 샀다.
오늘은 국보쌀로 밥을 해서 두주걱 퍼서
냄비에 담고 물부어 시금치,새우를 썰어 넣고
계란풀어 쌀죽을 쑤었다.아침은 준비되었지만
토요일엔 크리스틴이 늦게 일어난다.
H-마트에서 파운드에 $1.99주고
두봉투 대만시금치를 사다 아침에 씼어
데쳐 놓았다.일본 가지도 3개를 잘고 길죽하게
썰어 쪄서 나물로 무쳤다.무치면서
시금치 나물도 무쳤다.

빌의 장갑과 스카프
아침을 식탁에 차려놓고 나는 방에서
이렇게 타이핑을 하는 중이다.그전에는
타이핑할때 렙탑 글이 닳아서인지 몇글자가
타이핑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새 렙탑이라
타이핑이 잘된다.렙탑이 타치톤이라
마우스 없이 손으로 터치하고 있다.

이곳은 텍사스 Vol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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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네는 어제 저녁 Knoxville- Tennesee에
있는 호텔에 도착해서 디너를 주문했다고...
버지니아시간은 9시24분이었는데 그곳은
시간이 어떤지 모르겠다.

테디가 가짜 곰앞에서....테디 이는 교정중이다.
테디의 기계체조 대회가 끝나고 월요일밤에
버지니아 집으로 돌아 온다고 한다.멀리 운전해서
갔는데 테디가 잘했으면 좋겠다.오늘 아침을 먹고
큰딸네는 Great Smoky Mountains에
가는 중이라고 ...

Great Smoky mountain에서
어제 텍시스의 둘째네는 Volente에서
하는 Christmas Event에 갔다고 .바로 호숫가
모래사장에서 한다고....
오늘은 앤토넷이 한글학교
4살 반을 졸업하는 날이라고.
안토넷은 금년 12월22일에 4살이 된다.

오늘저녁 붉은 노을의 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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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오랫만에 무친 가지나물도 맛있게 되었다.
엊저녁 끓인 황태콩나물국도 맛이 괜찮아서
죽과 함께 잘먹었다.어쩌다가 가끔 이렇게 내가
안만든 것처럼 맛이 좋을 때가 있다

안토넷과 레오 ,텍사스 호숫가에서
요즘 나이들어선지 엄청 멍청해졌다는 생각이다.
심각한 일도 없고 맘은 평온한데,돌아서면 조금전
무슨 일을 했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난다.

그나마 일기를 기록하고 있으니 지난
일기를 보면서 기억이 되살아 나기는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를 내게 주시고,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자.
안토넷 한글학교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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