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은 엊그제 사진이다.
2025년 12월8일 월요일 Cloudy
H:C1 L:C-3 (H:F33L:F26)
Snow Forecasted
Snow for the next hour (until 8AM.)
아침시간이 여느날처럼 지나가는 중이다.
오늘은 친정근처 차정비소에서 아침 9시반에
큰딸과 만나기로 했다.하여 큰딸이 점심에
먹을수 있도록 치킨윙을 오븐에 넣었다.

어제 언 치킨윙을 녹여서 마늘가루,후추가루,
생강가루.소금을 뿌려 놓은 것에 물기를 뺀후
밀가루를 입히고 옥수수기름을 밑에 조금 바른후
오븐에 화씨375도에 25분 구었다.

구은 치킨윙을 나중에 웤에서
강정양념으로 볶으려고 한다.
어제 김치찌개는 끓였고,남편이 감기기운이
있어 닭한마리를 어제 찜통에 마늘한줌 넣고
푹 삶아서 치킨숲을 만들었다.

미국에서는 감기들면 치킨숲을 먹는다.
우리아이들이 어릴때 감기걸리면 치킨숲을
끓여 달라고 했다.

난 어릴때 한국서 콩나물국을
감기걸리면 어머니께서 끓여 주셨었는데,내 딸-
들은 닭숲을 먹는다.오늘은 케서린에게도
치킨숲을 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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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아침 7시33분에 눈이 내리고 있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잔뜩 흐리고,
축축해 보이는 바깥 뒷마당이다.
크리스틴은 등교준비를 하는 중이다.

집안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크리스틴에게 장갑을 껴주는 중이다.
어제 미리 만든 도시락을 런치가방에
넣은 것을 크리스틴 북백옆에 갖다 두었다.
이제 외출준비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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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색장갑 한켤레를 짰다.
한짝만 뜬 배지색털실 장갑이 색이 서로
달라 같은 털실로 나머지 한짝도 짜려고 한다.
마음은 급한데 장갑을 언제 다 뜰수 있을까?
크리스틴에게 Bill의 하늘색장갑 뜬것을
보여주니 스카프는 어디 있냐고 ...
스카프도 짜야겠다.
배지색 장갑 다른짝 뜨는것은 미루고
하늘색 스카프를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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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7일 일요일 Cloudy
Cloudy conditions expecected around
10 AM.The highest Feels Like
temperature will be 6' around 4PM.
일요일아침 9시15분이다.
남편은 제일 먼저 아침 식사를 마치고
리빙룸으로 갔다.나도 엊그제 묵은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었다.
크리스틴은 할 얘기가 있는지 식탁앞으로
오다가 멈추고 가만히 있기에 "아침 안먹고
뭐하냐?"물으니 생각하는 중이라고...

오늘 크리스틴의 아침은 조각낸 아보카토와
스팸 한조각과 후라이계란 한개다.그래서 나중에
생각하라고 하고 방으로 왔다.아침부터
많이 움직여서 조금 피곤했다.

나는 내일 우리집에 오는 큰딸을 위해
미리 김치찌개를 페리오에 있는 압력밥솥에
양파썰어 넣고 토막낸 돼지갈비와 묵은김치를
넣고 취사버튼을 눌렀다.페리오에서 김치찌개를
끓이면 김치찌개냄새가 집안에서 안난다.
요즘 부지런히 전에 담았던 묵은 김치로
찌개를 끓인다.묵은김치가 꽤 많다.

포토맥밀.
며칠사이에 코스코에 가지않아
튀김닭이 없어 동네수퍼에서 얼린 닭날개를
구입했으니 오늘 녹여서 생강가루와 마늘가루를
뿌려 두었다가 오븐에서 구은후
닭강정 양념으로 볶으려고 한다.

오른쪽에 걸어가는 큰딸과 케서린
내일 그럴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
크리스틴이 타는 미니벤 렘프시설이 고장나서
내일아침 고치는 곳에서 큰딸과 아침 9시반에
만나기로 했다.차는 며칠간 맡겨야 할것 같다.

신가게에서 케서린이 거울을 보고있다
차를 맡긴후 큰딸차로 집으로 오려고
했는데,큰딸이 내일 아울렛 몰에서 Gap
옷가게에 같이 가자고...그러니 음식을 미리
만들어야 한다.언제든지 큰딸이 친정에 오면
내가 만든 음식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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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Just Jesus Worship을 들으면서
누워서 장갑을 떴다.똑바로 누워서 뜨개질감을
배위에 놓고,두팔로 뜨개질을 했다.

뉴져지살때도 허리가 아픈날은
그렇게 뜨개질을 했다.집이 넓은데도
그때는 젊어서 그랬는지 집마당에 떨어진
낙엽을 까만쓰레기주머니에 아침나절에
15봉투도 긁어서 채운것 같다.
그런후 허리가 많이 아팠다.

왼쪽에 내가 산 신을 들고가는 큰딸과
갭옷과 헬로키디에서 산 장난감을 들고가는 케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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