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리는 눈! 나도 네가 너무 좋다.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5. 12. 6. 02:27

단지입구의 눈내린 낮 풍경

2025년 12월5일 금요일 Snow

H:C1 L:C-3(H:F L:F )

Snow Forecasted 

Snow for the next hour.

 

아침시간이 그렇게 지나가는 중이다.

새벽 3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지금

아침 9시3분에도 내리고 있다.함박눈은

아니지만 그냥 보통눈이 내리고 있다.

 

크리스틴 데이케어센터가 문을 닫을것

같은데 버스기사인 압둘이 오늘 안간다는 말을

듣고서야 크리스틴은 좋아서 자기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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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침11시35분이다.브라이언박

목사님께서 하시는 Just Jesus worship을

9시반부터 듣기 시작했다.

 

몇년전 정원에서 풀을 뽑다가

갑자기 코피가 나기 시작해서 목으로

코피가 넘어가며 멈추지 않았을 때,응급실에

갔는데도 멈추지 않았다.며칠동안 코피가

멈추지않아 여동생에게 기도부탁을 했었다.

 

 

약속했던 의사에게 갔는데도 코피는 멈추지

않았다.여동생이 당시 기독교방송에 나오시던

브라이언 박목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렸다고..나도

그분께 댓글을 남겼는데 방송중에 '코피가 멈추지

않는분 지금 고침을 받았습니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말씀을 들은후 바로 내 코피가 멈추었다.

그런후 오늘까지 코피나는 일이 없었다.

눈내린 우리동네 골목길

눈내리는 오늘 2시간이상  Just Jesus Worship방송을

보면서 혹시 내가 아는 친구들이 보이는지 찾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재벌이신 어떤분이 사람들과

같이 손을 들고 찬송을 부르는 모습이

여러번 보였다.

                    차길은 눈이 녹고, 잔디밭에 눈이 쌓였다.

 

보통사람들과 같이 열심인 그분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한국에 사는 내 친구들은

찾을수 없었다.환경이나 외모를 안보시고

속사람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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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생채,김치,멸치볶음

송이버섯구이,소고기구이

새우튀김과  어느분이 보내주신 닭튀김 

소고기호박국의 엊저녁 식탁이다.

 

12월 11일 목요일에 눈수술하기전

안과의사에게 간후, 왼쪽눈수술은 12월16일

아침9시에 하기로 했다.

눈내린날 케서린.

찬송을 오늘 몇시간동안 들어서 그런지

영적으로 맑아진 느낌이다.그안에서 바르게

살아가고 싶다.

 

아침에 부엌냉장고청소를 했다.

희망사항은 페리오에 있는 냉장고속도

청소하고 김장김치가 들어있는

김치락을 다 넣고 싶다.

 

아침 11시까지 눈이 내린다더니

지금 12시21분인데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다.

함박눈이 아니라 눈송이가 작아 폭설은 아니다.

                 설렁탕국을 텍사스 손주들이 좋아 한다고.

 

다른 주에는 폭설이 내렸다고 들었다.

블친들께서 '눈이 내려 설레고 좋다.'고

하셨는데 나도 너무 좋다.

           어제 눈수술 결과를 의사가 보는 날이었다.

           의사사무실에 다녀 오는길에 전깃줄에

               수많은 새들이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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