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9일 화요일 Cloudy
H:C3 L:C-7 (H:F37 L:F19)
Partly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3PM.Wind gusts up to
15 mph are making the temperature
feel like -3'
어느새 화요일도 한낮이 지나는 중이다.
조금전 부엌싱크대에서 플라스틱 그릇에
따뜻한 물을 받아 놓고 머리를 감았다 .
세수수건을 얼굴을 대고 물이 안들어가게
한후 샴프를 조금 바르고 물을 행군후 컨디션을
바르고 물을 받아 머리를 행구었다.
수술후 간호사가 절대 눈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몇번 강조해서 그동안 목욕은 해도,
머리를 어떻게 감아야 수술 받은 오른쪽 눈에
물이 안들어가게 해야 할지 몰라 젖은 수건으로
머리를 적신후 머리빗으로 샴프를 바르고 아주
조심스럽게 빗으로 컨디션을 바르고 물에 젖은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눌러 닦았는데 깨끗이
머리감은 느낌이 아니라 그동안 찜찜했다.
오늘은 내 생각대로 실행을 했다.
물 안들어 가게 세수수건에 얼굴을 대고
그런대로 머리를 감을수 있어 참 개운하다.
남편에게 머리를 감겨 주겠느냐고 물었더니
기꺼이 해준다고는 했지만,나는 할수만 있으면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제일 맘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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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수술 받은지 1주일 되는 날이다.
다음주 화요일에 왼쪽눈 수술이 있다.수술한
오른쪽 눈이 잘보여서 왼쪽 눈수술후 더 밝게
보일 세상을 생각만해도 기쁘다.밝게 보이는
이 세상에 밝은 일들이 많으면 좋겠다.
크리스틴이 Bill의 털목도리도 떠달라고
해서 뜨는 중인데,속도가 엄청 느리다.눈도
조금 피곤하고...크리스마스는 다가 오는데,
크리스마스카드도 부쳐야 하는데 맘이 급하다.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은 몇분께는 무슨
선물을 사야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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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를 만들려고 큰찜통에 물을 붓고
손바닥만한 생강을 0.5Cm두께로 썰어넣고,
엄지손가락굵기의 10Cm 길이의 계피스틱
7개를 넣어 끓이는 중이다.
끓은후 생강과 계피를 건져내고
찜통에 브라운슈거를 넣어 찬 페리오에 두고
곶감을 넣으면 바로 다음날 부터 수정과를
마실수 있다.요즘 수정과를 마시고 싶다.
수정과는 친정어머니께 배웠는데,
나는 식혜는 못배워서 만들줄 모른다.
식혜는 사서 먹는데,식혜맛이 먹던 식혜맛이
아니다.식혜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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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피곤해선지, 지루해서 인지
BILL 털목도리가 진도가 안나간다.
내 아이들 어릴때 장갑, 털모자,털목도리를
여러 다른 색으로 많이 짜 주었는데,지금은
맘은 할것 같은데 속도가 느리다.

수정과가 다 끓어서 건데기는 건져내고
남편에게 페리오에 내놓으라고 했다.집안에
계피냄새, 생강냄새가 가득하다.
Just Jesus Worship은
하루 6시간이상 듣는것 같다.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다.오후 3시 31분이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는 중이다.이런
평범한 하루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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