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사먹는 밥이 더 맛있다

푸른하늘 파란하늘 2025. 12. 12. 08:19

큰딸네기 갔었다는 ....Light Festival

2025년 12월11일 목요일 Sunny

H:C6 L:C-2 (H:F42 L:F28)

Sunny conditions will continue for the

rest of the day.Wind gusts up to

23 mph are making the temperature

feel like 0'

오늘도 거의 하루가 지나갔다.

지금은 크리스틴도 데이케어 센터에서

집에 와 있는 오후 4시10분이다

 

아침 9시 15분에 안과의사에게 갔다.

안과의사가 내가 눈수술한 것에 대해 아주

만족해하니 안과의사도 보람을 느끼는것 같다.

눈이 잘보여서 좋은데 내 얼굴 주름이 잘보여서

속상하다고 했더니 그부분은 자기잘못이 아니라고

 

오늘은 눈에서 실밥을 뽑는다고...

안약을 여러번 넣은후 확대경을 통해 의사가

핀센트로 실을 뽑아냈다고.(다음주 화요일 16일에

병원에서 9시에 왼쪽 눈수술이 있다.)

 

안과에 갔다가 큰딸집에 오전 11시에

가기로 했다.큰딸이 며칠전 사준 노트북이

갑자기 어제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다는 자막이

나오고 작동을 안한다고 했더니 가져 오라고

그래서 어제 갖다 주었는데,사위가 리턴하고

새것을 샀다고 오늘 가지러 오라고 해서 

안과에서 나와 큰딸집에 갔다.일찍 도착을

했더니 큰딸이 집에 없었다.

케리네 집에 다녀 오는중...

금요일 아침에 테디 기계체조 경합이 있는

테네시에 가야 하기 때문에 운전해서 6~7시간

걸리는 곳에 가느라 준비물을 사러 쇼핑가서

없어, 딸집근처에 있는 H-마트에 들렀다.

 

두부(한모에 99센트여서 16모)와

얼린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두가지가

같이 붙어 있는것이 세일을 해서 샀다.

런치도시락 2개와 큰딸 좋아하는 떡볶기와

남편이 좋아하는 회덮밥,크리스틴이 좋아하는

소고기덮밥 2개(한개는 큰딸 주었다), 큰홍시 2개,

쪼콜렛 1박스등을 산후 큰딸집에 갔더니

큰딸과 동시에 도착을 했다.

엘리자베스 수중발레팀..

요즘 내 기억력이 엉망이라 큰딸이 목요일에

테네시에 가는줄 알았는데,금요일이라고..다른

손주들도 학교 안가고 테네시에 같이 간다고.

 

지금은 큰딸이 구입해준 새 렙탑으로

타이핑하는 중이다.내가 큰딸에게 무엇을 줄때는

맘이 편한데 큰딸이 뭔가 주면 꼭 빚지는것 같다.

테디생일날...성격이 좋아 친구도 많다

손주들 크리스마스선물을 큰딸에게 물어서

구입했는데,테디는 현금을 원한다고...작년부터

투자은행에 돈을 넣고 있다고, 11살인 테디가 장차

멀티 밀리네어가 되고 싶다고.11살에 투자 은행을

알고 있다니 신기하다.2살위인 엘리자베스는

관심이 없다.테디는 각분야에 튀는것 같다.

트롬본을 연주하는 테디

음악선생님이 테디가 비욜라에 재주가 있다고

레슨을 받으면 좋겠다고 했다는데,트롬본을 하겠다고

그래서 요즘 자기키보다 큰 트럼본을 연주하고 있다고.

한 기계체조대회에서 테디가 딴 메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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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2시에 모나네 옆집 남자가 구급차를 타고 갔다.

작년에 부인(셜리)이 죽었는데...왠일인지...

 

얼마전 남편과 산책을 하다 Kerry를 만났는데,

자기남편이 암수술을 했는데,12월중에 또 수술을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며칠전 동네집집마다

문앞에 작은 포인세이타화분을 놓고 갔다.

케리인줄 알았다.해마다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올해 힘든 가운데 집집마다 포인세이타 화분을

놓고간 케리에게 낮에  H- 마트에서 산 고디바 초콜렛과

점심도시락 한개와 크리스마스 꽃선인장하나를

백에 넣어 문자를 보냈더니 문에 놓고 가라고.

자기남편에게 들여 놓으라고 하겠다고.

Kerry 네집 문에 선물백을 놓고 왔다.

지금 Just Jesus Worship을 들으며

타이핑을 하고 있다.크리스틴 친구털목도리도

거의 완성되어 간다.고마운 분들이 주위에 참 많다.

어떤분은 고마움에 눈물이 난다.아마 예수님 찬양

노래를 들으면서 그분 생각을 해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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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닦는 안토넷과 레오

저녁을 낮에 사온 음식으로 편하게 먹었다.

불고기덥밥과 양념게장 간장게장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오늘 하루도 감사히 지나갔다. 

                     그림 물감으로 색을 칠하는 안토넷과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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