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오에 둔 꽃을 친정에 가져갔다.
2025년 11월27일 목요일 Cloudy
H:C8 L:C0 (H:F47 L:F32)
Cloudy conditions expected around
5AM.Wind gusts up to19 mph are
making the temperature feel like 32'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다.
미국에서는 11월 마지막 목요일이
Thanksgiving Day로 4일동안 연휴이다.
어제는 섭씨22도였는데,오늘은
최고기온이 섭씨8도라고 한다.
오늘아침도 쌀죽을 식구들에게 주었다.
주말은 아니지만 크리스틴이 데이케어센타에
안가는 날이다.이런 날엔 쌀죽이 편하고 쉽다.
어제는 큰딸이 그동안 생일선물이나
어머니날 선물로 몇년간 준 6켤레 신중에서
4켤레를 물에 불렸다가 빨았다.
집에서 뒤굼치를 늘 구부려 신고 다녀
다 헐어서 버려야 할것 같았던 신을 빨아서
방 벽난로에서 밤새 말렸더니 다 말랐다.
더럽던 신이 원래색으로 돌아왔다.더
신으려고 현관앞 신 놓는곳에 두었다.

소금에 절였던 페르시안오이를 일부 무우채와 섞었다.
김장하고 남은 무우채에 썰어서 절인
페르시안 오이를 섞어 오이김치를 만들려고
한다.아침식탁을 치우고 이제 오이김치를
담아야겠다.지금쯤 오이가 절여졌을테니
김치를 담고 친정갈 준비를 해야겠다.

굴무우생채와 오이무우채김치를 담고 남은 무우채
12시에 오라고 여동생이 전화를 했으니
11시반에 집에서 떠나려고 한다.코스코에서
산 꽃을 차에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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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가져갈 꽃과 큰딸시댁에 가져갈 꽃
차에 미리 친정에 가져갈 추수감사절꽃병과
큰딸 시댁에 보내드릴 4송이 꽃이 피려고 하고
그옆에 다른 꽃대도 서있는 아마릴리스화분을
미니벤뒤에 싣고 크리스틴과 친정에 갔다.

거의 식사를 마칠때 큰남동생이 낚시에서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시고 서계신 어머니.
큰딸네도 이미 와있고 친정에서는 다들
우리 3식구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문한 중국음식은 참맛이 좋았다.

내가 큰딸과 얘기를 나누었다.손주들과 사위.
큰딸에게 시댁에는 뭐라도
가져 가느냐고 물으니 , 자기는 새벽부터
터키를 굽고 여러 추수감사절 음식만든 것을
시댁에 가져 간다고.그래서 내가 가져온
꽃도 가져다 드리라고 말했다.

엘리자베스,테디,엘라노아가 게임을 하고...
막내남동생에게 미국에 머물고 있는 동안
쓰라고 작은 정성을 봉투에 담아 주었다.12월
크리스마스를 지내고 에콰도르에 돌아 간다고..

디저트 테이블.
여동생이 내게 새(Birds)사진의 2026년
달력을 선물로 주었다.그러고보니 벌써
내년 달력을 H-마트에서도
손님들에게 주기 시작했다.

아이펫으로 3손주들이 같이 같은게임을 하고...
12월 2일에 내눈수술을 한다고 하니,
동생들이 기도하겠다고..기도해주는
동생들이 있어 든든하다.친정어머니께서도
내기도를 해주신다.어머니께서 오늘 음식을
맛있게 많이 잡수셨다.95세 어머니께서
식성이 아주 좋으시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하셔서 그런것 같다.가족들이
가까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이젠 크리스마스때 친정에 갈것이다.

우리부부와 4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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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창가로 보이는 뒷마당
2025년 11월26일 수요일 Cloudy
H:C22도 L:C 6도 ( H:F72도 H:F42도 )
The lowest Feels Like
temperature will be 1' around 11PM.
Clear conditions expected around
8PM.Wind gusts are up to 21 mph.
수요일 저녁 6시다.
오늘도 어느새 하루가 지나갔다.
내일27일은 추수감사절이고, 내일모래는
블랙후라이데이이고, 그 다음날은 토요일이고,
그 다음날은 일요일이다.4일동안의 연휴이다.
긴연휴라 장거리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친정에서 우리가 사는 단지로 2시반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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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치과에 갔었다.
어제는 마나사스에 있는 40분거리의
12월 2일 아침 6시반에 도착해야 하는
내 백내장 수술병원에 갔었다.6시반까지
병원에 가려면 집에서 5시반엔 떠나야 한다.

우리동네 단지내에 단풍든 나무...
병원에서 마침 한국간호사 여자분을 만났다.
눈수술하는 시간은 짧지만 병원에서 2시간은
있게 된다고 .같은 한국인이라 친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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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디를가나 손주들 줄 장난감을 산다.
오늘은 눈수술에 필요한 처방받은
안약 3가지를 CVS에서 찾으러 갔다.

그런후 내일 추수감사절에
친정에 가져갈 꽃을 사러 Costco에 갔다.
추수감사절에 어울리는 꽃병의 꽃을
친정에 가져 가려고 한다.여동생이
낮12시쯤 오라고 전화를 했다.
큰딸네가 매릴랜드 시댁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외가에서
점심을 하기로 했다.친정 동생들이 음식을
주문한다고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텍사스도 이제 추운것 같다.
레오가 쉐타를 입었다.
크리스틴이 내일 외가에 가지 않겠다고
해서 달래는 중이다.미니벤의 렘프시설이
뭔가에 부딪혀서 나사가 빠져 고쳐야 하는데,
안고쳤다며 안가겠다고...남편이 손으로
잡아 다니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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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둘째가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다는
한국음식.아주 맛이 좋다고...
저녁식탁을 치우고 저녁 5시반에 할일이
끝나 방으로 왔다.요즘은 5시면 어둑해진다.
오늘 최고기온이 섭씨 22도였는데,내일 최고
기온은 섭씨7도라고 한다.

12월이면 4살되는 안토넷이
팬에서 접시에 음식을 담는데,괜찮을지...
내일부터 기온이 내려가
매일 섭씨 7도 밑이다.최저기온은
매일 영하 1도~영하5도라고...겨울이다.

레오와 안토넷이 크리스마스 트리같은
장난감으로 같이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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