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사과,배를 잘라 믹서기에 넣는중.
2025년 11월21일 금요일 Cloudy
H:C14도 L:C6도(H:F57도 L:F43도 )
Cloudy conditions will continue for
the rest of the day.Wind gusts are up
to 7 mph.
아침부터 김장준비를 다 마치고 이제
앞치마를 두르고 장갑끼고 배추를 씻어서
속을 넣고 김장을 해야겠다.김대석셰프 레시피를
보고 하는데 올해는 좀 어려운 레시피같다.

왼쪽위는 황석어를 끓이고 나온 뼈,그밑은 찹쌀풀,
작은 찜통은 육수를 끓이는 중이다.
다포리,무우,양파,대파,다시마를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들고,황석어젓도 생강한톨
넣고 끓이고,찹쌀풀도 쑤어 넣고,사과,배,무우,
양파,마늘,생강과 건고추 대신 생고추와 피망을
씨를 빼고 갈아서 무우채에 붓고 고춧가루도
1Kg부어 배추속을 만들었으니 배추만
씻어서 버무리면 된다.
매실청과 멸치액젓도 넣으라고 해서
다 준비하고 배추가 너무 짤가봐 지금은
한번 씻은후 물에 담가 두었다가 다시 씻어서
김장을 하려고 한다.뒷마당에서 호수로 배추를
씻는데 조금 추워서 집안으로 와서 쉬는 중이다
배추를 씻으며 배추맛을 보니 너무 짜다.
이번 레시피는 한국에서 친정어머니께서
김장하실때 하시던것 같다.제발 맛있으면 좋겠다.
이제 뒷마당에 나가 배추를 씻어 건져 놓아 물기를
빼야겠다.남편이 도와주고 싶어하는데...당근채를
썰어달라고 부탁했다.김대석셰프는 절임배추를
주문해서 담은 김장이라 양념을 반으로 줄였다.

김치락에 .넣은 김장과 남은 양념속.
일부 양념속과 섞어서 어리굴젓을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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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글씨가 닳았는지 어떤 글씨는
타이핑이 안된다.그래서 큰딸에게 똑같은
것으로 주문해 달랬더니 랩탑이 큰딸집에 왔다고
오늘 와서 가져 가겠는가 아니면 큰딸이 월요일에
올때 가져다 줄까해서 오늘 가져 가겠다고 하고
큰딸집에 갔는데 렙탑돈을 안받는다.
새 렙탑을 작동시키려면 폰이
있어야 한다고,집에 가서 잘찾아 보라고.
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찾아 보는데
특히 부엌 냉장고속을 자세히 보라고...
큰딸집에서 렙탑을 가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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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쌀풀과 섞은 육수에 고춧가루를 부으려고...
너무 짜게 절여진 배추를 물에 담가놓고,
큰딸집에 갔다가 한시간 만에 왔다.그배추를
건져 물기를 빼고 만들어 둔 배추속을 넣고
조금전 김장을 마무리했다.
남편이 "집안을 구석구석 다 찾아
보았는데 전화가 없다."고 김치담고 있는
내게 와서 말했을때 남편이 먹는 "칼리훌라워-
쌀을 꺼내느라 페리오의 냉동고속도 가끔
여는데 한번 보라."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냉동고를 열자 바로 내 전화기가 나왔다.
오늘은 전화기도 찾고, 새렙탑도 생기고,
김장도 마치고...고생했지만 뿌듯하다.큰 딸이
전화기에 위치추적 장치를 해줘서 이젠 잊어 버려도
찾을수 있게 되었다.소잃고 외양간을 고친셈이다 .
김대석셰프의 레시피대로 보고
따라서 김장을 했지만 정확하게 개량컵으로
재어서 한것이 아니고 대략 눈짐작으로 양을
재어서 했지만,고생한 만큼 김장김치
맛이 좋으면 좋겠다.

남편이 무우채를 해줘서 김장하기가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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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0일 목요일 Cloudy
H:C11도 L:C5도 (H:F51도 L:F40도)
Cloudy conditions will continue all
day.Wind gusts are up to 5 mph.
오늘 아침시간도 여느날처럼 지나갔다.
새벽녁엔 서늘하고 한낮엔 섭씨 11도라고 .
뒷마당에 나가 파라솔밑과 나무화분밑에 모여있던
낙엽을 청소했다.처음엔 추워서 장갑끼고 패딩자켓을
입고 청소를 했는데,하다보니 이마에서 땀이 흘렀다.
뒷담 넘어까지 낙엽을 몰고 갈수가 없어 남편에게
불로워로 불어 달라고 말했다.허리가 아플까봐
조심해서 갈쿠리와 빗자루로 낙엽청소를 했다.
왠일인지 크리스틴 데이케어센터 버스가
늦게 8시20분에 집앞에 왔다.아침 출근길이라
차가 많아서 길이 정체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늦게 온적은 없었다.그렇게 늦게 오고도 압둘이 우리집
화장실을 사용했다.늦게 크리스틴은 떠났다.

케서린이 자기엄마안경을 쓰고,봉재인형 터키를 안고...
월요일 큰딸집에 갔을때 배추 한상자를 샀다.
기온이 서늘해져서 김장을 해서 페리오에 두어도
좋을것 같은데,김장할 체력이 될지 걱정이다.
큰딸이 친구들하고 담은 김장김치는 처음엔
짜더니 며칠 지나니 맛이 참 좋다.넉넉하게 했으면
내가 따로 김장을 안할텐데,...딸김치처럼 맛있게
담아야 겠다.조금후 굵은소금으로 절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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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절인 배추를 씻는 중이다
한박스 9통 배추를 4골로 갈라서 씻고,
굵은 소금으로 절이는 중이다.김장하는 과정을
사진에 담으려고 폰을 가지고 있었는데,도무지
폰을 어디 두었는지 찾을 길이 없다.
집옆에 수돗물 호수를 가져와 씻고
잠그는 것은 남편이 와서 도왔다.그 과정을
사진으로 전혀 담지 못했다.어디에 숨었는지
전화를 찾아야 할텐데,남편전화로 전화를 해도
무음으로 했는지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조금전 점심을 먹었다.잠시후 무우채를
썰어 김장양념속을 만들어 두려고 했는데,
전화가 없으니 기운이 안생긴다.가끔 남편이
전화를 잊어 버리곤 했어도, 나는 잊어
버리는 일이 드믈었는데 왠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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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생강,사과,배,양파,무우채는 준비되었는데....
무우 8개를 꺼내어 필러로 껍질을
벗겨냈다.파도 다듬어 씻어 놓았다.
남편이 무우채는 썰어 주었으니 양념을
버무리면,배추가 다 절여지면 씻어서
배추속에 넣으면 된다.말은 쉬운데
언제 할지....
프로듀스졍션에서 사온 껍질벗긴
마늘과 생강,배,사과,양파,새우젓등을
넣고 믹서에 갈려고 한다.그런데,전화를
못찾으니 김치담을 생각을 못하겠다.
배추도 날씨가 추워서인지 잘 안절여
지는것 같으니 내일 해야겠다.사과,배껍질도
다 벗겨 놓았고,마늘,생강,파도 준비되고
남편이 채칼로 무우채도 많이 만들어서
무생채무침,굴무침도 하려 했는데...
기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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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안토넷과 레오가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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